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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시를 쓰고싶다 낡은 만년필에서 흘러 나오는 잉크빛보다 진하게 사랑의 오색 밀어들을 수놓으며 밤마다 너를 위하여 한 잔.. 09월 21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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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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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 라빈  가을엔
    시를 쓰고싶다
    낡은 만년필에서 흘러
    나오는
    잉크빛보다
    진하게
    사랑의
    오색 밀어들을
    수놓으며
    밤마다 너를 위하여
    한 잔의 따뜻한 커피같은
    시를
    밤새도록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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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 친구의 십겨l명 ‥━━━━━━━┓
    ┠─▷‥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말고、
    ┠─▷‥돌아서서 친구를 욕하지말고、
    ┠─▷‥친구의 OlOF기를 경청해 줄 수 있고、
    ┠─▷‥친구어l거l 여l의와 존경을 표시 할줄알고、 
    ┠─▷‥친구를 속이려하지말고、
    ┠─▷‥친구의 과실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의 고난속으로 팔을 걷어부치고 뛰어들고、
    ┠─▷‥친구에게 하l가되는것을 강요하지말고、
    ┠─▷‥친구를 나처럼 아끼고 사랑하여라、 
    ┗━━━━ 오늘 하루도 좋은일로 가득하서l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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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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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II유민II 나는 외로웠다.
    바람속에 온 몸을 맡긴
    한잎 나뭇잎.

    때로 무참히 흔들릴때,
    구겨지고 찢겨지는 아픔보다
    나를 더 못 견디게 하는것은
    나 혼자만 이렇게 흔들리고 있다는 외로움이었다.

    어두워야 눈을 뜬다.
    혼자일때,때로 그 밝은 태양은
    내게 얼마나 참혹한가.

    나는 외로웠다.
    어쩌다 외로운게 아니라
    한순간도 빠짐없이 외로웠다.

    그렇지만 이건 알아다오.
    외로워서 너를 사랑한건 아니라는 것.
    그래,내 외로움의 근본은 바로 너다.

    다른 모든것과 멀어졌기 때문이 아닌
    무심히 서 있기만 하는 너로 인해,
    그런 너를 사랑해서 나는,
    나는 하염없이 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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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라빈  정말 보고싶었어 그래서 다 너로 보였어


    커피잔도 가로수도 하늘도 바람도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는 사람들도

    다 너처럼 보였어

    그래서 순간순간 마음이 뛰고
    가슴이 울리고 그랬어

    가슴이 울릴 때마다
    너를 잔짜 만나서 보고싶었어
    라고 얘기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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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라빈  진정한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사랑이고

    가치있는 사랑은 오직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이며

    헌신적인 사랑은 되돌려 받을 생각없이 하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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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사랑은 하늘처럼 눈에 보임에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잡을 수 없는 것처럼 먼 것이라
    언제나 옹달샘처럼 끊임없이
    자신의 일에 충실하며 만족하는 가운데
    아름답고 멋있게 가꾸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랑은 자신만의 눈의 안경이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려야 하다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날 수도 있다

    사랑은 마음과 마음이 하나 되어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것이기에
    늘 동행하는
    달과 별과 같은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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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 II유민II 자유로움..

    나무가 땅의 속박을 벗어나는 건
    자유가 아닌 죽음이듯
    진정한 자유는 무리속에서
    당당하게 혼자 서야 하는 것..

    그러나
    당당함 또한 다른 이들 위에서
    군림하는 것은 아니어야 할 것..

    어렵다..

    나의 자유로움이 누군가에게
    불쾌함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가야 할 길
    해야 할 일
    지켜야 할 일
    생각으로 멈춰야 할 일
    생각으로 멈춰선 안 될 일

    다시 나를 다듬어
    그 일 앞에 서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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