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연리지님의 프로필

.... 21년 06월 17일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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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0일



  • 그저

    세월곁을 따라

    부끄럽지도 사치스럽지도 않고

    또 될 수 있음 후회도 조금 덜하고

    좋은 생각..좋은 추억...많이 만들면서

    그렇게 조금씩 내일을 향해서 걸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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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7일


  • 바람같은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 일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뒤엔 고요하 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 것도
    바람처럼 온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거야

    가을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을 떨어뜨리 듯
    덧 없는 바람불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 뿐인 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리
    결국 잡히지 않는게 삶인걸
    애써 무얼 집착하리

    다 바람이야

    • 그러나
      바람자체는 늘 신선하지
      상큼하고 새큼한 새벽바람 맞으며
      바람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바람처럼 살다 가는게 좋아

      다 바람같은 거야 / 묵연스님 21년 06월 17일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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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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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3일

    • "II연리지 님
      즐겁고 행복한 명절연휴 되시는거죠?!~" 20년 10월 03일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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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05일

  • 카네기마을 ''귀빠지셨어요?!''연리지님 웃ㅡ음
    생일 축하드려요 ~
    'hAPPY bIRTHDAY tO oUR fRIEND-연리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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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리지님ㅁㅁㅁ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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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1일

  • 어디선가 이글을 볼 당신에게

    어떻게 지내는지...
    소식이 궁금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한것같네요.

    시간이 흐르면...
    같이 보낸시간들도
    그저 평범히...
    잊혀져가겠죠...

    좀더 특별한 사람이길 원했는데...

    그냥 스처지나가는 사람들중 하나로
    남겨질것같아요.

    난 잘 지내고 있어요...

    가끔 당신 생각이 나지만...
    당신도 잘 지내길 바래요.

    나의 이야기가 바람결에 전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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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30일

  • 타잔오빠 나를 믿는 한 사람 - 글/조미하

    어떤 꾸지람보다
    어떤 처벌보다도
    강력한 무기가 있다

    효과 만점
    배려 만점
    믿음 만점

    그것은
    가슴을 울리는
    한마디

    "널 믿어
    누가 뭐라 해도 널 믿어"

    나를 믿는 사람
    하나만 있어도
    묵묵히 견디고
    다시 시작 할 수 있다
    • 타잔오빠님 발걸음 감사드려요 ^^
      잘 지내시죠?
      좋은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0년 04월 02일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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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것은
    진짜 내 것이 아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를 때
    그 사람이 바로
    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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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 내가 외로운 너에게

    겉보기엔 전혀 외로움이랑은 어울리지 않는 사람,
    늘 웃기에 걱정도 아픔도 없어 보이는 사람,
    강하다 못해 접근조차 하기 껄끄러운 사람.
    그런 사람들이 하나 같이 다 외롭다고 실토를 한다.

    외로움이란 단어,
    이 단어에 각자의 모든 상황과 감정을 다 담아낼 수 없지만
    살아가는 빛깔들이 다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그래,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자.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자.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자.

    그게 무슨 흠이 될까,
    그게 무슨 흉이 될까.
    어차피 다들 숨기며 살 뿐
    다 외로운 것을.

    - 김이율 '가끔 이유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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