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님의 프로필

誰も信じるな。。 05월 04일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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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4일

  • 생각이 나서 。

    누군가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 보면
    누군가를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있다와 없다는 공생한다.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황경신 _ 생각이 나서 중에서..

    ----------------------------------------------------------

    깜깜한 거실 베란다 창문을 여니..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시간이 흘러 점점 여름이라는 계절이 잦아들고,

    가을이라는 계절이 찾아드는 시기가 다가오겠지요.

    • 며칠째 컨디션 난조로 인해 침대와 한 몸으로 지내고 있어요.

      모바일로 울 쿠엔 님과 함께 할까 하다가

      반복되는 신청곡 게시판의 오류로 인해..

      드디어 제가 침대에서 기어 나왔습니다.

      울 쿠엔 님의 힘이란......!

      새삼 실감하는 중입니다. ㅎㅎ 08월 14일 00:1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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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엔 님께서 끄적여 두신 글귀를 읽으며

      저도 참 많은 생각을 하고는 해요.

      '관계' 라는 것에 대하여..

      애쓰지 말아요. 우리.

      내가 애쓰는 만큼 상대방도 함께 애써 준다면

      그보다 더 꽉차고, 행복한 일이 없겠지만..

      반대인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니..

      연약한 우리 마음은 힘들어질 수밖에요. 08월 14일 00:1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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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지만, '진심' 이라는 감정은 놓지 말기.

      그 '진심' 이라는 건 언젠가는 빛을 발하게 될 테니..



      아무런 기대도, 실망도 없이 무궁무진하게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음악으로 함께 해요. ^-^



      Gustavo Trebien - When You Say Nothing at All



      무더운 계절.. 깜짝 놀랄 만큼 차가운 음료 말고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이 밤을 달래시며 고생 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 08월 14일 00:1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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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8월13일 22시 방송 中 ....
      by.Chloe 08월 14일 00:1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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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8일

  •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놈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내가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더라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 준다.



    •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 상실수업 中에서- 07월 28일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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