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어찐느윽때님의 프로필

/깡총깡총//깡총깡총//깡총깡총//곰//깡총깡총//깡총깡총//깡총깡총//곰//깡총깡총//깡총깡총//깡총깡총/ 19년 10월 07일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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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9일

  • II유민II 속으로 물든 상처
    노랗게 익은 세월
    혼자만 간직한
    누구도 모를
    아픔이 삐져나와
    낙엽이 되었나

    혼자 깊이 더 깊이
    숨겨버린 여린 속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하얀 백지에
    떨어뜨린 빨간 고백

    소슬바람에 실려온
    낡은 가을 한 잎
    좁은 오솔길에
    외로운 그리움이
    눈물마저 메말라
    바삭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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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4일

  • II유민II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 두런 이야기 나눌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 나무 그늘 아래서
    어깨를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보며 생각을
    나눠 가질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을 가득 실은
    작은 사연들을 주고 받을수 있고
    행복함을 주고 받을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그리움에 그리운 혼자가 아닌
    둘이서 자그마한 울타리
    가꾸워 갈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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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1일

  • 머어찐느윽때님께서 내맘의비타민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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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7일

  • 칭구칭구  /깡총깡총//깡총깡총//깡총깡총//곰//깡총깡총//깡총깡총//깡총깡총//곰//깡총깡총//깡총깡총//깡총깡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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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6일

  • 칭구칭구  /맨손체조/ ~국민체조시작~ /맨손체조/~하나~/맨손체조/~둘울~/맨손체조/~셋둘~/맨손체조/~넷넷~/맨손체조/~둘둘~/맨손체조/~셋~/맨손체조/~넷~/맨손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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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8일

  • 귀여운여인 ☆아름다운 당신을 음악세일 방송국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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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5일

  • II유민II 비가 오는 날엔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따스한 커피 한 잔이 좋다.

    마주하는 이 없어도
    혼자 마시는 커피면 어때
    비가 오는 날엔 이유없이 좋은걸

    맑은 유리 창문을 타고 흐르는
    나의 말 벗 같은 빗줄기 를 봐

    부드러운 속삭임 처럼
    지난날의 행복했던 날 들을
    내 가슴 속 깊이 안겨 주는 걸
    혼자가 아닌 둘 인 것 처럼

    따스한 커피잔 두손 꼬옥 쥐면
    온 몸이 따듯함 을 가져다 주니

    참...!! 좋다

    호호 불어 입안가득 머금으면
    은은한 향기와 달큼함이
    온 몸 가득가득 퍼지는 듯한

    행복함이.. 난..참.!! 좋다.


    이래서 비오는 날엔
    아늑하게 행복을 주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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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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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지런히 햇살을 모아
    글.. 한 줄 씁니다..

    금새 변해가는 빛깔이
    마음처럼 물이 듭니다..

    " 짧았어도.. 사랑이라고.. "

    고백처럼 쓰고 나니
    그새.. 저녁입니다..


    지나치는 바람에
    이름을 불러 봅니다..

    마음 깊이 보듬어 왔던
    그리움이 번저 갑니다..

    " 당신을.. 아직도 사랑한다고.. "

    소리치듯 부르고 나니..
    그새..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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