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비님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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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9일 (오늘)

  • 음악은내애인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우리가 추천 칭구상대라고 나오는데 톡 대화칭구할까요? pjs052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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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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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비   /빨/,,,^♡^,,/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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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비  곰//곰//곰//곰//곰//곰//곰/                                                                        ★★/곰//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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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비  /곰/♡ ♬ ♪♡ /원숭이//곰//원숭이/♡♬♪♡/원숭이//곰//원숭이/♡ ♬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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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비   /빨/,,,^♡^,,/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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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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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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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 II유민II 풀어진 지면에 비가
    내릴 때면 언제나 올까 망설여지는
    그리움은 비 내리는 사이로 접어
    여름이 다하도록 소식이 없네.

    떨어지는 빗물에 되새겨
    흩어진 빗방울이 물고 온 편지는
    읽어 내린 구절마다 목이 메어
    기다려지는 계절마다 살가운 정 그리다
    멈추어진 시나브로 의 추상화

    언제나 봄비는 미해결 된 암호편지
    봄비는 늘 그러했다

    비 내리는 어느 날 하염없이
    걷고 걸어도 삶의 고통은 무뎌져
    무심한 허공 속에 추억만 살아
    봄비는 하염없이 편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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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 II유민II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에
    가슴이 설레고 한껏 부풀어 오른다
    시장 가신 엄마가
    천사의 날개 같은 옷을 사 오셔서
    우리 딸 예쁘다 하고 입혀주실 것 같은
    어쩌면
    눈이 까맣고 초롱초롱한 사내아이가
    휘파람을 불며 불러낼 것 같은 예감
    괜스레
    두근거리는 마음 정거장에 가면
    서울 가신 오라버니 오실 것만 같고
    자꾸만 벅차오르는 가슴
    심장의 소리가 콩닥거리며 들리는 게
    흰 눈을 기다리는 아이 마음이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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