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정한..넘
아들 곁에가니
좋으냐?
이런.
연락두 안하더라
많이 미웠나보다..
★ 이 삼 균 ★..(음)2018년 11월 27일..졸.ㅠㅜㅠㅜ
............ 20년 02월 28일 11:27
안개 낀 날의 향해일지
안개가 심하게 낀 밤, 조심스럽게 향해하던 선장이
앞쪽의 이상한 불빛을 발견했다,선장은 충돌을
예상하고 상대에게 신호를 보냈다,
"방향을 20도 바꾸시오!"
그러자 그쪽에서는 "당신들이 바꾸시오"라고 했다,
기분이 상한 선장은 "난 이배의 선장이다"고 신호를
보내자 잠시 후 그쪽에서 "난 이등 향해사다"라고
당당하게 신호가 왔다, 이에 화가 난 선장은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 배는 전투함이다, 당장 향로를 바꿔라!"
그러자 그쪽에서 바로 신호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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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등대다!"
08:5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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