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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좋을순 없지만 매일 웃을순 있지 ~~~^*^ 16년 01월 11일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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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5일

  • 난타

    20:21NEW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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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2일

  • 난타

    22:04NEW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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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1일

  • 난타 5월 마무리 잘하셨나요?^^

    6월은 즐거운 마음과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서,
    희망을 향해 성큼성큼 거침없이 달려가는
    보람있는 한달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00:0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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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7일

  • kihjnss1565 안녕하셔요 항상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아침에 가게 출근하면 음악방송 을 경청합 니다 오늘도 웃음짓는 하루 보네셔요 지리산 바래봉 흑돈 올림

    09:20 답글 1개

    • CJb은선

      흑돈님 아침방송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5월 17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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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1일

  • 사랑채무자 버스 의 급출발로 인해서 부상을 당했다 면, 업무상 과실 치상죄가 성립 되며,.그 사실을 안 날로 부터 6개월이내에 고소가능함 .

    19:4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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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1일

  • II유민II

    04:4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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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2일

  • 난타

    여린초록잎사귀 의 손짓 이 사랑스럽고 달달한 햇볕이 기분좋은 4월! 한달내내 기분좋게 보내세요

    22:5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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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타 어느 연못에서 물뱀이 헤엄쳐 가고 있었다.
    연못 여기저기서 개구리들이 놀고 있는데,
    모두 벌거벗고 있었다.

    물뱀이 연못 맞은 편에 도달해 보니,
    바위 위에 개구리 한 마리가 앉아 있는데,
    그 놈만 팬티를 입고 있었다.
    물뱀은 은근히 화가 나서 그 개구리한테 물었다.

    "임마! 너는 뭔데, 너만 팬티를 입고 있어?"

    팬티 입은 개구리는 수줍은 듯이 대답했다.

    "저요? 저는 때밀이인데요."

    02:2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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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8일

  • II유민II

    05:2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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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 CJll은결

    언니 생신축하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3:40 답글 1개

    • CJb은선

      은결아 고마워 ~~~ 은결이두 건강하고 행복하렴 01월 20일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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