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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11월 23일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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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9일

  • 블루블루님께서 별명을 블루노트(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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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6일

  • 호숫가에서

    파릇파릇함으로 내 눈을 영원케 하셨으니
    이것은 그대의 비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이것은 그대의 비할 수 없는 잔잔한 입가에 기쁨입니다

    가냘픈 갈대피리소리
    감미로운 갈대피리로써
    또 다른 새로운 멜로디 귓가를 다정스러움으로 채웁니다

    님의 손길이 다다름에
    나는 또 다른 희망으로 채우며
    아팠던 지난 추억 님의 아주 작은 손길로써 다독거립니다

    그대의 순수한 무한한 선율
    작은 내 두 눈을 타고 흐르고
    호숫가에서 고니 한 쌍이 아늑히 다정스러움으로 채웁니다

    아파요 지금도 내 심장이 내 사랑이
    세월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내 사랑
    호숫가에서 고니 한 쌍을 보면서 아늑함으로써 채워봅니다

    雪峰이주현2019년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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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 누구보다 널 사랑해

    귓가에서 빗방울이 똑똑똑
    코스모스가 눈감고 똑똑똑
    눈에서 풍차가 귀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널 사랑해
    변함없이 널 사랑해
    비록 곁엔 없어도 지금도 너를 사랑합니다

    갈매기가 끼룩끼룩
    바닷가 파라다이스
    바닷가 갯벌 소라가 파도가 너울거립니다

    낙원으로부터 오셨습니다
    천국이 다른 곳에 없습니다
    누구보다 널 사랑해 항상 너를 사랑합니다

    가을 하늘처럼 밝게
    가을 물처럼 맑아요
    누구보다 널 사랑해 널 언제나 사랑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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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8일

  • 사랑아 나의 사랑아

    신비로움 아름다움 풍요로움을
    대지에 함박 눈꽃을 풍성함으로
    온통 설렘을 희망을 가득함으로 선사합니다

    함박눈을 뿌릴까나
    내 마음을 전할까나
    마냥 하얀 함박 눈꽃이 아리따움을 전해옵니다

    사랑아 나의 사랑아
    잊을 수 없는 사랑아
    눈망울 속에서 다정스럽게 보들보들 흩날립니다

    또다시 너를 만날 수 있을까
    거닐다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대지에 온통 함박눈이 흩날려서 춤들을 춥니다

    사랑아 나의 사랑아
    함께 노닐지 못함에
    대지에 함박눈들이 모여서 소망들을 선사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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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4일

  •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낙엽들이 우수수 떨어지고
    바람들이 저기서 불어오며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그 사람을 잊지 못합니다

    가로등불이 빗소리에 울며
    비바람은 그렇게 울부짖고
    세월을 잡지 못함에 가로등불이 눈물을 흘립니다

    비는 그치고 노을이 꼈지만
    비록 무척 많이 아름답지만
    애타는 마음 좋아하였던 사람을 볼 수가 없습니다

    길거리에는 크리스마스캐럴이 만발하고
    멜로디들이 이쪽에서 저쪽에서 들려오며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그 사람을 볼 수가 없습니다

    징글벨 종소리 울리면
    종소리 따라서 갈까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그 사람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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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

  • 놀라운 소망

    나아감이 영생이라
    살아감이 영접이라
    가을을 참 아름다움으로써 놀라운 소망을 선사합니다

    불같이 용광로처럼
    그 사람 만나기 위해
    새싹을 푸릇푸릇함으로 놀라움으로 세상을 수놓습니다

    언제까지나 달빛을 주시니
    태양을 항상 밝음을 주시니
    당신은 변함없이 지금도 그 자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밝음이여 푸름이여
    영생이여 영접이여
    가을을 단풍잎으로 나를 당신을 그 곁으로 인도합니다

    가을을 늘 예쁨으로
    인생을 늘 행복으로
    가을을 아름다움으로 놀라운 소망으로써 초대를 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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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8일

  • 결혼해 줄래

    나뭇잎이 너울대는 호숫가
    눈부신 햇살에 코스모스가
    아롱거리는 아침햇살이 마음을 설렘으로 보듬습니다

    한들한들 흔들리는 입맞춤
    입술이 연분홍색 순정으로
    해 저물 무렵 들녘으로 붉음으로 말들을 전해옵니다

    빨갛게 동백꽃들이 열정적으로
    하얀 순정 코스모스 순결함으로
    코스모스 그대는 순결함입니다 동백꽃은 열정적입니다

    윈도 드레스 너만을 사랑합니다
    아리따운 너 정말로 사랑합니다
    황금빛깔 호수에서는 영혼을 황홀함으로 보듬습니다

    설렘 가득 나랑 키스해 줄래
    행복 듬뿍 나랑 결혼해 줄래
    눈부심으로 아침햇살이 기쁨과 행복 너를 사랑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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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6일

  • 가을을 한아름 따다가 풍요로움으로

    불어온 바람이 한들한들 거리며
    눈부심이 파랗게 하늘을 수놓고
    나뭇잎이 음률을 가을을 한아름 따다가 풍요로움으로 채웁니다

    황금빛으로 비치는 가을낙엽들
    고운 눈빛으로 누구를 기다리나
    고운 눈망울로 등에 점점이 박힌 노루가 그 누구를 기다립니까

    노래 가락이 감미롭게 또 풍요롭게
    가을을 뭇 새들이 온 대지를 수놓고
    가을을 한아름 따다가 풍요로움으로 꽃들이 대지를 수놓습니다

    연분홍색 코스모스가 순정일까
    하양흰색이 바라기 순정 일까나
    연한 홍색이 바라기 순정 일까나 붉은 나비가 입술을 내밉니다

    가을바람이 풍차와 노닐며
    가을을 한아름 따다가 풍요로움으로

    • 주황몸체 파란 머리날개로 사랑스레 코스모스가 손짓을 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0월 06일 19년 10월 06일 10:4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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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5일

  • 어머니

    눈을 부비며 기지개를 켤 때
    아가야 잘 잤어 밥 먹어야지
    눈부신 아침햇살에 어머니의 목소리 들려옵니다

    아궁이에서는 장작불 지펴
    눈이 따가 와도 눈을 비비며
    맛난 밥 맛난 된장국 그 시절이 늘 아른거립니다

    들판에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거리고
    보자기에는 책을 허리에다가 두르며
    울긋불긋한 산길을 흥얼거리면서 학교를 갑니다

    메기와 쏘가리와 붕어를 잡아
    입가엔 노랫소리가 흥얼거리며
    잡은 물고기가 첨벙첨벙 행복을 맘껏 선사합니다

    배고프면 장작불을 피우시고
    졸리면 잘 자라면서 자장가를
    이슬처럼 맑은 청아한 눈길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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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0일

  • 첫사랑

    항상 부질없이 수풀만 바라보며
    나는 오직 그대만을 기다렸으니
    스르륵 스치는 바람에 수풀에 피리소리에 영혼을 맡겼습니다

    노랗게 노란 치맛자락
    빨간색 겸비한 립스틱
    스르륵 스치는 치맛자락은 나만의 소중한 생명을 맡겼습니다

    불어온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니
    붕붕 어디론가 떠나가는 뱃고동소리
    갈치가 파드득 퍼드덕 길을 떠나며 나그네와 길동무를 합니다

    내리쬐는 햇살 방긋
    더 넓은 바닷가 풍덩
    바닷가를 노니는 망둥어 명태 세동가리 바닷가에서 춤춥니다

    내리쬐는 바닷가 갈매기향연
    소라껍질에서는 멜로디 향연
    가락에 못 다한 첫사랑 파도가 밀려갔다 밀려왔다 춤을 춥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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