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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입원하고 퇴원해서 한방병원으로 치료 받으러 다닙니다~~~* 06월 26일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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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3일 (오늘)

  • 여름향기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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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있어 향기롭습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
    향기보다 더 고운 향기
    바로 당신입니다.

    세상은
    꽃이 있어 아름답고
    세상은
    당신이 있어 향기롭습니다.

    세상에 꽃이 없다면
    세상에 당신이 없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둠에 갇혀버리겠지요.

    하늘보다
    높은 당신의 사랑
    바다보다
    넓은 당신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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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에게...

    따닥 따닥 들리는 빗소리가
    제 영혼을 울리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 빗소리
    그대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받아줄래요

    빗방울이 똑 똑
    내 마음으로 떨어 집니다

    비는 그쳤지만
    비가 남기고 간자리엔
    빗방울이 방울 방울 맺혔습니다

    작고 동그란 빗방울
    선물하고 싶은데

    그대 받아 줄래요

    비도 그치고
    빗방울도 그쳤습니다

    그대에게 줄 선물도
    그대에게 줄 빗방울도 제겐 없습니다
    남은건 마음 뿐인데....

    내마음 받아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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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2일

  • 수화 무너져 내린 / 천숙녀

    검은 하늘이 빨려드는 시간
    골목 길 어둡다

    무너져 내린 빈 집 터엔
    소문조차 조용하다
    가지 끝 피 묻은 세상도

    세월 파도에 싸여 살아
    화석(化石)으로 박힌

    저문 산이 흔들렸다
    하늘은 모래바람 불어
    눈앞이 흐려졌나

    어둠의
    정수리 딛고
    타는 저 주홍(朱紅)불, 불,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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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아침 햇살에 목욕하는 초록 잎새들마냥
    그대 사랑에 촉촉히 젖어들고 싶다.

    일상의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한 열흘
    너와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

    살아가며 스쳐가는 수많은 얼굴들
    살아가며 겪는 수많은 일들
    그러나 언제나 소중한 것은 사랑이었다.

    그 무엇에 의미를 부여해 봐도
    너와의 사랑만은 못하다.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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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에 흐르는 너

    세월이 흐를 수록
    짙게 그려지는 너
    멈추지 않는 그리움
    담은 그릇은 넘쳐 세월에 뿌려진다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알았는데

    이별 부터 그려진 너의 뒷모습
    그모습만 기억되는 아쉬움
    너를 못잊어
    그때를 못잊어
    흐르는 사랑은 마음을 적신다
    이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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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등불

    그대만의 독특한 고운 향내 전하려고
    바람으로 오신 당신은

    애틋한 사랑의 기름을 부어서
    등불을 밝혀 주는 나의 불꽃이어요

    잃어버린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어
    기적 같은 행복을 안겨준 당신은

    파란 하늘에 반짝이는 보석이 되어
    태양처럼 뜨거운 보고픔을 주시네요

    혹시 다음에 내게 오실 땐
    갈색 그리운 낙엽으로 먼저 오세요

    사랑의 봄날과 여름의 열정보다
    무르익은 가을로 오신다면

    더욱 깊게 취한 가슴 깊은 곳에
    사랑의 등불 켜놓고 그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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