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ll이프님의 프로필

+::+ ::+물흐르듯이::+::+ ::+:: 12월 01일 10:37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12월 01일

  • 실장ll이프  꽃은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향기로 말을 합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꽃잎의 작은 몸짓으로
    말을 걸어 옵니다. 햇빛. 햇살도 말을 합니다.
    따스한 온기. 작열하는 땡볕. 구름에 가린 눈빛으로......
    온 우주는 소리로 가득차 있습니다.
    침묵으로 말하는 소리들입니다.
    마음이 고요한 사람에게만
    다가와 들립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