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1 ★º╋.. 19년 10월 11일 14:29
01월 07일
2020년 08월 05일
-
어린시절추억 ★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 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 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 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 합니다.07:28 답글쓰기
2020년 07월 31일
2020년 04월 18일
2020년 04월 12일
-
어린시절추억 ★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
한 목숨 살아감이 힘들고 어려워
서로가 한 가슴되어 사랑을 하여도 짧고 짧기만 할 삶을
무슨 이유로 무슨 까닭에
서로가 짐이 되고 서로가 아픔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참으로 우리들의 삶이란 알 수가 없어서 홀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가을이 오면 여름날의 화려함이
하나도 남김없이 떨어짐을 보고서는 알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내 마음에 맞는 행복만을 원한다면 더욱 슬퍼 진다는 것을
바람과 빛을 맞아야 열매를 맺듯이 찬바람과 눈보라가 몰아친 후에야 봄이 오듯이
우리들의 삶이란 아파하며 살다보면
행복이란 의미를 더욱 더 깊이 알 수가 있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용혜원07:41 답글쓰기
2020년 04월 04일
2019년 10월 15일
2018년 07월 30일
2018년 06월 25일
-
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진실된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 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할수 없지만 마음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하지 않아도 느낌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정으로
늘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14:34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