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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07월 19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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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5일

  • 아르셔 사랑하는 임이
    오신다기에
    마음 문 열어놓고 기다립니다
    바람타고 오실까
    구름타고 오실까
    먼 길 달려오시는 임
    가슴 열어 살포시 맞이합니다.
    사랑하는 임이
    오신다기에
    설레임으로 맞이합니다
    뛰는 가슴 억제하고
    긴 밤새워 기다립니다
    찬 이슬 찬바람을 가르며
    새벽을 달려오시는 임
    기뻐 반겨 맞이합니다
    사랑하는 임이
    오신다기에
    뜬눈 새워 기다립니다.
    방긋 웃을 임의 미소
    아름다운 자태을 그리며
    가슴조려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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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6일

  • 유년시절추억 내 인생의 신조...


    삶과 죽음은 별개가 아니라
    동시에 같이 있다는 것.

    인생은 짧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무척 지루할 수도 있다는 것.

    사랑과 미움은 반대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이라는 것.

    완전한 행복이나 완전한 불행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진리는 책 속에만 있지 않고
    꽃 한 송이에도 깊은 진리가 담겨 있다는 것.

    날카로운 이성의 힘만으로는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을 이길 수 없다는 것.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이
    심오한 철학자들보다 더 위대할 수 있다는 것.

    채움보다 비움이
    인생살이의 더 본질적인 일이라는 것.


    - 정연복 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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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4일

  • 추운날씨에 감기에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가족과함게 웃음으로 가득한 저녁 시간이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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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6일

  • 우리의 삶을 그 누가 속일 지라도
    그대의 삻도 그 누군가가 속일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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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8일

  • ♧너에게 가겠다♧/ 이해인


    오늘도
    한줄기
    노래가 되어
    너에게 가겠다

    바람 속에 떨면서도
    꽃은 피어나듯이

    사랑이 낳아준
    눈물 속에
    별로 뜨는
    나의 시간들

    침묵할수록
    맑아지는 노래를
    너는 듣게 되겠지

    무게를 견디지 못한
    그리움이 흰 모래로
    부서지는데

    멈출 수 없는
    하나의 노래로
    나는 오늘도
    너에게 달려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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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7일

  • ♤그대가 그리운 날♤/ 오광수


    그대가 그리운 날
    유리창에다 손가락으로 편지를 씁니다.
    그대에게 하고픈 말 너무 많아
    쓴 곳에 쓰고 또 쓰다 보면
    맘속에 흐르던 눈물들이
    방울 방울 글자들을 울리면서
    혹시나 내 맘 들킬까봐
    하나 하나 지우면서 흘러 내립니다.

    그대가 보고픈 날
    강가에 앉아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그대 모습 보고픈 맘 너무 커서
    물 묻은 손가락 지나간 곳은
    애타는 내 마음 한숨들이
    이쪽 저쪽 그대 모습 만져가며
    혹시나 내 맘 들킬까봐
    하나 하나 말리면서 지워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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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2일

  • ♤그리운 날에는♤ /아지


    걸어도 걸어도 끝이 보이지않는 길
    그대 떠난 길

    만나고 헤어지고
    지금내게 무엇이 남았을까요
    그대향한 그리움만이

    내가 가진것중
    무엇이 소중한 것인줄 몰랐습니다

    그대 떠난 후에야 그대가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임을

    이별이 끝이 아니였습니다
    그대와 함께한 시간들 모두 여기남아
    날 웃게하고 울리기도 하니까요

    때론 화도내고
    때론 미워도 했습니다
    그 사랑 얼마나 크고 위대한줄 모르고

    다시 볼수없는 그대
    바람이 볼을 스치면
    그대 손길같아 서럽고

    파란 가을 하늘도 그대와 볼수없음이
    더욱 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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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6일

  • 아르셔 사랑하는 그대의 얼굴은
    활짝핀 백합화 같구나
    머리털은 은빛바다 물결같고
    두손은 갓피어오른 꽃봉오리 같구나
    가슴은 난로처럼 따뜻하고
    두뺨은 장미처럼 새빨갛고
    입술은 앵두처럼 아름답구나
    내맘을 송두채 빼앗는구나
    사랑하는 그대가
    살짝 웃으면 온땅이 환하고
    다정히 손 내밀면
    가슴이 사르르 녹아 내린다오
    사랑하는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좋고
    음성을 들으면 더욱 행복하고
    삶의 보람을 느낀다오
    사랑하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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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30일

  • 아르셔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가슴이 떨림으로
    소녀가 되어버립니다

    아 ~! 오늘은
    조금 더 정숙한 여인이고 싶은데
    너무나 그리운 까닭에 애만탑니다

    그대 말 한마디에
    그대 입가에 번지는 미소에
    나의 행복은 무지개로변합니다

    아~! 오늘은
    마음껏 한 번 안아 보고싶은
    햇살 좋은 봄날
    커피 한 잔으로 삯혀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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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4일

  • 아르셔 사랑하는 그대의 얼굴은
    활짝핀 백합화 같구나
    머리털은 은빛바다 물결같고
    두손은 갓피어오른 꽃봉오리 같구나
    가슴은 난로처럼 따뜻하고
    두뺨은 장미처럼 새빨갛고
    입술은 앵두처럼 아름답구나
    내맘을 송두채 빼앗는구나
    사랑하는 그대가
    살짝 웃으면 온땅이 환하고
    다정히 손 내밀면
    가슴이 사르르 녹아 내린다오
    사랑하는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좋고
    음성을 들으면 더욱 행복하고
    삶의 보람을 느낀다오
    사랑하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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