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님의 프로필

가을아 방갑다~~~~~~~~~~가을하늘처럼 이쁘게 고고고~~~~~ 17년 08월 28일 18:07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8월 07일

    저장

05월 28일

    저장

04월 30일

  • II유민II 미소를 지으며
    그대를 보고 있네요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였기에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생각에

    그대의 하루가
    행복하기를 바라보지만...

    날 보며
    미소 짓던 그대

    이제는
    사진으로만 보네요

    사진 속의 그대를
    한 참 동안 보고 있으면

    미소 지으며
    꿈속에서라도
    나를 찾아올 것 만 같은 생각에

    내 마음은
    부풀어 오른 보름달처럼
    핑크빛 풍선이지만 그대는 지금 어디에....
    저장

04월 16일

  • 으아리님께서 트로트콜센타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

03월 06일

    저장

02월 19일

    저장

2021년 12월 07일

  • 으아리님께서 삼포가는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

2021년 10월 30일

  • II유민II ♧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저장

2021년 09월 21일

    저장

2019년 10월 26일

  • II유민II 무거운 하루가 무릎을 펴고 앉으면
    사랑은 저만치 색갈없는 응시를 한다
    사랑은 사치만을 걸치고
    저편에 서서 미소만 흘린다
    애증으로 키워오던 사랑은
    거추장스런 껍질을 벗어 던지고
    알몸을 들어내면
    매력을 삼켜버린 유혹은
    멀건 눈을 뜨고 침몰하는 육체를 본다
    갈망으로 살을 발라내고
    그리움은 가슴에 묻어놓고
    노쳐버린 시간들...
    사랑은 낙도의 고독으로 저문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열린 눈길만 그저 달콤 했는데
    황망이 떠나버린 뻐꾸기 둥지처럼
    미련없는 사랑의 저편은
    바람빠진 풍선처럼 허무하기만 하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