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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ㅎ.ㅎ 19년 10월 21일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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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7일

  • II유민II





    ☞ 아픈 손가락을 드러내지 마라 ☜

    당신이 아픈 손가락을
    먼저 나서서 드러내는 순간
    모두가 그곳을 찌를 것이다.
    아프다고 하소연하는 버릇을 버려라.

    악의는 늘 약한 곳을 노리며
    아픈 곳만 찾아 돌아다닌다.

    그리고 그 아픈 부위를 찌를 시도를
    수천, 수만 번 반복한다.

    때문에 신중한 사람은 결코
    자신의 상처를 쉽게 드러내지 않으며,
    개인적인 불행을 여기저기 발설하지도 않는다.

    때로는 운명조차도 당신의 가장 아픈
    상처를 찔러대며 즐거움을 느낀다.

    그러니 아픈 것도,
    기쁜 것도 쉽게 드러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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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5일

  • II유민II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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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3일

  • II유민II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울퉁불퉁 돌부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휩쓸리기도 하면서
    그러면서 오늘의 시간을 채워 갑니다.

    ~< 중 략 >~

    내가 부르는 소리에
    대답해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 곁에 당신 같은 이가 있어 감사합니다.
    셀 수 없는 수많은 사실이 있지만
    이런 이유 하나 만으로도 오늘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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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2일

  • II유민II 어떤 그리움 -

    햇살이 눈부시게 맑은 날
    그리운 사람을 생각합니다.

    시들지 않는 꽃처럼
    사랑을 듬뿍 품에앉고 찾아와줄
    그 사랑에 목이 마릅니다.

    햇살이 창가를 기웃거릴 때
    늘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바라보는 듯한
    반짝이는 눈망울을 생각합니다.

    물기 머금은 촉촉한 세레나데를 전해주기를 소망하며
    내 모자라는 사랑이 가슴 앓이를 합니다.

    꺼지지 않는 불꽃같은 그리움이 있기에
    흔들리지 않고 뜀박질을 칩니다.

    행여 그리운 이를 영영 만나지 못한다 해도
    그 사랑을 그리워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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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9일

  • II유민II 학교 다닐땐 " 그때가 좋을 때다 " 라는
    어른들의 이야기에 콧방귀를 꼈었는데
    지금은 교복입고 다니는 학생들 보면 부럽다

    뭐든지 꿈꿀 수 있다는 게 부럽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충분하다는 게 부럽다

    아무것도 아닌 일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그저 재밌게 놀수 있는 것도

    과거엔 미래를 그리며 꿈꿨고
    그 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은
    과거를 그리워하며 또 미래를 걱정하며

    오늘을 살기 위해선 어떻게 살아야 하나..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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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6일

  • DJ희나님께서 뮤직캠프4050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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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5일

  • DJ희나님께서 추억속풍경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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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희나님께서 추억속친구7080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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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 II유민II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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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5일

  • II유민II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에
    가슴이 설레고 한껏 부풀어 오른다
    시장 가신 엄마가
    천사의 날개 같은 옷을 사 오셔서
    우리 딸 예쁘다 하고 입혀주실 것 같은
    어쩌면
    눈이 까맣고 초롱초롱한 사내아이가
    휘파람을 불며 불러낼 것 같은 예감
    괜스레
    두근거리는 마음 정거장에 가면
    서울 가신 오라버니 오실 것만 같고
    자꾸만 벅차오르는 가슴
    심장의 소리가 콩닥거리며 들리는 게
    흰 눈을 기다리는 아이 마음이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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