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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앞에 봄이 있다면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 02월 14일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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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8일

  • 수화 풍경화 / 정연복

    피는 꽃과
    지는 꽃
    나란히
    함께 있는 걸
    세 잎 클로버가
    지켜본다.

    삶과 죽음이
    하나요
    기쁨과 슬픔이
    동전의 양면인 줄
    맘속 깊이
    깨달을 때

    마음의 평안과
    행복이 찾아온다는
    화두 같은
    풍경화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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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사랑이란
    함께 걷는 것입니다.

    멀리 달아나지 않고
    뒤에 머물러 있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같이 걷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이니까요. .
    오늘도
    사랑으로 사랑으로 이어가는 행복한 날 되시길

    수빈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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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7일

  • 그대를 부르면


    하늘 향해 그대를 부르면
    하늘은 그대 얼굴이 되어
    옥빛 창문 열고
    금빛 사랑가루를 뿌려주네요

    바다를 향해 그대를 부르면
    바다는 넓은 마음을 열고
    하얀 파도에 포근한 사랑을
    실려 보내주네요

    바람을 향해 그대를 부르면
    바람은 어느새 꼬리를 흔들며
    그대의 향기로 다가와
    사랑에 취하게 하네요

    하늘도
    바다도
    바람도
    모두다 내 사랑 그대 마음을 닮았네요.

    오늘은 가을로 접어드는 입추 입니다
    반가운 손님처럼 가을이 다가오고 있네요
    곧 무더운 더위는 가시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겠지요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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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한여름의 절정에서
    산과 들녘은 푸름은 짙어만 가고
    낮에는 이른 아침부터
    매미들의 합창소리

    밤으로는
    풀벌레 소리가 밤의 정적을 흔들고 깊어가는 여름밤
    한낮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며
    밤잠을 설치게 하고
    힘든 나날들 계속되고 지처들 가지만

    그래도
    그 덕분에 곡식이 잘 익어가고
    감사하는 일들도 많이 있지요.

    이를테면 여름만의 기쁨과 즐거움도 있지요.
    야외 물놀이, 원두막 추억 등

    오늘도 파이팅!!

    이수빈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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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6일

  •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그를 위해서 열려있는 사랑의 행동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찾기만 하면 늘 널려있는 보석을
    찾지못하는 것은 저의 게으름때문이지요.
    늘 감사하며 사는 맑은 마음엔
    남을 원망하는 삐딱한 시선이 들어올 틈이 없을것입니다
    참으로 고운 마음이란
    잘 알아보지도 않고 남을 비난하고 흥분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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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 한다 한들 마음 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 함에
    감사할 뿐입니다.
    느낌 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네요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 공간을 초월 할 수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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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어느 보다 아름다운 마음
    어느 보다 향기로운 마음
    함 초롬 이슬 머금은 꽃
    싱싱한 마음이 모두 아름다운 꽃이지요.

    항상 결핍증에 시달리시곤 하는데
    어쩌다 마음이 상해서 못쓰게 되면
    신선한 마음을 가져다 써야 할까 봐요.

    평생 나누어도 가득한 것이
    아름다운 마음이라지요.
    마음 따라 인생도 아름답게 바뀌고 달라질거랴 봐요.

    수빈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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