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눈물빛님의 프로필

沈 默..。 17년 05월 04일 14:10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5월 21일 (오늘)




  • 스쳐 지나가는 숱한 인연
    얕은 인연이 있고
    깊은 인연이 있어서
    그 인연들로 하여금
    알게 모르게
    마음이 성숙해지곤 한다
    고운 만남을 통하여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깊어지며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인연이 아닌 줄 알았던
    그 얕은 인연이
    깊은 인연이 되어
    행복을 알게 하고
    사랑을 알게 하기도 한다

    ─━∽*♡코로나 조심하시구요.^_^
    행복만이 동행하는좋은주말되세요 ♡*∽━─

    저장
  • 내nr랑현준

    ★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은 / 오선 이민숙

    신은 이간에게
    딱 한번 태어나고
    딱 한번 죽기를 명하였다

    두 번 태어날 수도
    두 번 죽을 수도 없는 게다

    허나,
    신은 꼭 한 버만 사랑하라 명하지 않았다
    만약에 그랬다면
    사람의 가슴도 생명같이
    딱 한 번만 뛰엇어야 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책임이 아니라 신의 책임이다

    신의 실수를 막으려
    도덕경을 만들고 따르라 할 뿐
    신이 빚어 놓은 사람은

    신의 뜻이 아닌
    사람의 뜻대로 살다가
    때론 이별의 눈물이 있는 게다

    출처 : 오선이민숙 뜨락에서

    펌 : 카스에서
    저장
  • 눈물 비

    눈물비 주루루 내리면
    내겐 우산 같던 한 사람

    세상 아픔들을 대신 맞아주고
    나를 지켜주던 한 사람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비 개인 하늘은 저리 맑은데
    마음에 빗물은 그치지 않아
    미안한 마음은 먹물이 되어
    가슴에 번져가네요

    오오 못해준 기억이 많아
    너무 멀리 가버린 사람

    눈물비 주루루 내리면
    내겐 우산 같던 한 사람

    세상 아픔들을 대신 맞아주고
    나를 지켜주던 한 사람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저장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같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만남의 설레임의
    우리였으면 합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이었으면 합니다.

    저장
    저장
    저장
  • II유민II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사람이고

    아무리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다 .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
    저장
  • 봄맞이꽃


    보일듯 말듯한 자리에
    봄맞이꽃 이름 달고
    무리 지어 피어난 야생화

    밟힐까 밟힐까
    작지만 크게 느껴지는 건
    봄소식을 안고 있어 그런가보다

    다섯 꽃잎으로 도도하게
    하늘을 우러러 바라보며
    자리매김하는 사월의 봄

    바짝 엎드린 둥근 잎자락
    꽃을 피우기 위해 버팀 한 줄기
    가련함 위에 피워낸 봄맞이꽃

    초롱 잎 무리 사이로
    가득히 물들인 물결의 흰색
    보일듯 말듯한 야생화의 봄

    오늘도 행복 웃음이 함께하는
    기분좋은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저장
    저장
  • 꿈속의 그여인

    백일몽같은 선잠에서 전전긍긍 하다가
    언뜻 고운님 보고 깨었는데
    천만근 아쉬움 가슴을 짓누르네,

    그 몽인 보려고 벼게 베고 다시 누웠으나
    안타까워라
    천리무중에서 메아리만 들려오네.

    밤길조차 길은데 은하수도 건너 가셨나
    까막까치 하늘 오르지 못해
    추운겨울 오작교도 놓을 수 없고

    뜬눈으로 뒤척이다가 밖에 나오니
    새벽 바람은 차고
    창공은 차가운 별만 반짝이는데
    상심한 눈동자엔 별빛만 쏟아지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