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넘차다 ..이런날 옥장판이 그리운 날이다 매일 헤메는날이 더많다 시간도 그냥 다흘려가고 일년이란 시간이 넘 아깝어서 ㅎㅎㅎ 하루내내 일하라 이런저런 ..사연을 듣다봄 내자신도 힘들다는 느낌이든다 정리가 좀필요한것 같다 주지넓은 나를 다스려야 한다는 마음이 더간절하다 조금은 편해질려면 좀더 냉정해져야지 안그럼 나를 구렁텅이에 넣는것같다 좀 천천이 조용하게 움짖여ㅓ야지
2022년9월1일 ..오렛만에 오전에 휴식을 취해본다 비도오고 그냥 그렇게 딩굴고 싶은데 그것도 힘드넹 밭에 고추랑 가지가지고 가라고 난리군.. 22년 09월 01일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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