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흑장미r님의 프로필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8월 06일

    저장

07월 20일

    저장

06월 06일

  • II유민II 내가 99개의 단점을 갖고 있어도
    1개의 장점을 알아주는 내 사람이 있고

    내가 99개의 장점을 갖고 있어도
    1개의 단점을 찾아내 나를 걷어 차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자신을 갈아서라도
    보석처럼 보일 필요 전혀 없습니다.

    나는, 나를 알아 봐주는
    사람들로부터 살아가면 그만입니다.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의 보석으로 살아요

    나의 가치를 몰라주는
    사람의 돌멩이로 살지 말고...
    저장

06월 05일

  • II유민II 살다보니
    탄탄대로 만
    있는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 차게 올라야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것 같아
    주저 않았을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숨 가뿐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기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라

    결코 만만치 않은 우리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니던가
    저장

06월 04일

  • II유민II 그대가 너무 그리워질 때


    밤을 달려오는 길은
    서러움 반 기쁨 하나 담고 온다

    두고 온 그리운 얼굴
    생각나 떠올리면
    어느새 뒤따라 와 내 안에 웃는다

    가슴속 쌓인 고운 정 하나
    밤의 향기 취하라고
    밝아오는 미명도 애처로이
    서쪽 하늘에 반쪽 달 걸어놓고
    더딘 발걸음하고 있다

    삼라만상 얼기설기
    애달픈 마음 어디엔들 없겠냐만
    그대 향한 연모 비교될 수 있으리

    아픈 마음 애써 삼키며
    그리움의 물레 돌려
    사랑
    잣는다
    한 올 한 올 그리움을 감는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