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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 21년 01월 03일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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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03일

  • 반달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 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 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 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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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달  
    º♡º 친구에게 º♡º

    오늘은
    문득 멀리 있는 친구에게
    한 장의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몹시 행복합니다.

    날은 점차 어두워지고
    하늘이
    어둠으로 물들면
    작은 별 하나 떠오릅니다.

    그 별을
    물끄러미 보고 있으면
    친구의 얼굴이
    그 위에 겹쳐집니다.

    삶은 타오르는 촛불처럼
    자신의 몸을 불사르면서
    누군가에게 빛을 던지는 그런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떠울리게 됩니다.

    문득 작은 별 위에
    사랑 하나 걸어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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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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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달  





    모든 오해의 시작은




    나만큼 네가 나를




    생각하지 않는 데 있고




    모든 비극의 시작은 이말을 해도




    너는 이해 하지 못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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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달  

    아직 한번도 본적 없지만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숲 속길을 산책하듯

    가슴속으로 난 길을 따라 함께 동행하는

    상상속의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어느 바닷가 파도소리 정겨운 날

    물빛 고운 바람 귀를 열던 늦은 저녁



    한번 스치고 지나갔을지도 모르는

    느낌 좋은 한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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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달  


    오늘도 나는 햇살이 드나드는 창가에 앉아

    그 사랑이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조바심 타는 가슴에 진정시켜 봅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부끄러운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는 그 사람이 있어

    매일 기다려지는 그 사람이 있어

    이 하루가 소중한 의미로 다가 옵니다.



    세월의 발목을 잡아 맬 수는 없지만

    그리움 하나 가슴에 안고 깊고 조용한 세월의 강물처럼

    함께 흘러가고 싶은 매일 기다려지는 한 사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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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달  


    마음 한구석에




    슬픔이라는 이름을 가진 눈물의




    자리가 있는데




    무심코 지나가고 싶은데




    자꾸 시선이 발길이




    그쪽으로 향한다




    봄이 오는 길모퉁이 돌아가면




    너 거기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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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달  



    몸이 되돌아 오면서

    마음을 놔두고 와서는 차마 되돌아 가져오지 못하고




    가던 걸음 멈추고 얼마나 되돌아 보면서

    두고온 마음에 안타까워 미안한 마음이

    제 스스로 녹아 없어지길 바랫나




    여전히 발을 떼지못하고 서성이고 있다

    아직은 남겨진 마음 그대로인채

    혼자 또 다른 길을 가기위해 발걸음을 옮기려 준비한다




    그저 그렇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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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달  

    막연한 꿈을 꾸기보다

    오늘 하루에 감사할 수 있기를.

    .

    .

    먼 곳을 바라보기보다

    가까이 있는 것에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

    .

    어디로 가야 하는지 고민하기보다

    지금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

    .

    .

    한 걸음씩 내딛다 보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게 된다.

    .

    .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가지려 할 필요도 없고

    너무 멀리 가려고 애쓰며 살지 않아도 된다,

    .

    .

    내가 원하는 것들은 언제나

    늘 나와 가까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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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달  

    웃고 싶으면 웃고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된다.

    .

    .

    힘들면 쉬다 가고

    방법을 모르겠다면

    잠시 미루면 된다.

    .

    .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감추거나 참지 않고

    감정에 솔직 하게 반응해야

    마음에 고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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