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자두님의 프로필

건강하셔요 ;;;;;; 10월 27일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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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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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 II유민II 귀에 들린다고..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마음에 담지 마라..

    담아서 상쳐가 되는 것은
    흘려버리고
    담아서 더러워지는 것은 쳐다보지 마라

    좋은 것만 마음에 가져올 수 없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지워버려라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마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잇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으리라..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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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 II유민II
    더 늦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오.
    더 늦기 전에
    당신을 만나서
    행복했다고 말하십시오.
    지금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게
    인생입니다.
    오늘은 더 이상 오늘이 아니듯
    사랑하는 이가 당신 곁에 있을 때
    한번 더 웃어주고
    한번 더 눈길을 건네고
    한번 더 함께 길을 걷고
    한번 더 같이 차를 마시고
    한번 더 손을 잡아주고
    한번 더 가장 아름다운 말로 격려해주고
    한번 더 가장 풍족한 말로 칭찬해주고
    한번 더 따스한 가슴으로 안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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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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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 II유민II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 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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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 II유민II 세상이 두려운 내게
    너는 아픔이었다.
    불현듯 심장에 박힌 가시였다.

    너를 향한 두근거림속에.
    점점 깊이 박혀드는 그런
    사랑이란 이름의 가시였다.

    삶의 끝자락에 서서.
    토해낼수 없던 그 아픔들을
    힘겹게 외쳐본다.
    널~ 사랑한다.. 사랑했었다..

    그리고 ..
    아프디 아픈..
    사랑이란 이름의 가시를 털어 버리려 한다.

    그렇게 심장을 도려내다..
    그렇게 마음을 도려내다.
    그렇게 사랑을 도려내다.
    그렇게 너를 도려내다.

    내 삶의 끝자리에 서서..
    그렇게 나를 버리다..
    그렇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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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 II유민II 꾹 다문 입술에
    가을 향기 살랑이며 들어 오니
    살며시 입술 벌리며
    달콤한 입맞춤으로 맞이하는 나뭇잎
    그대와 나의 가을 사랑도
    긴 여름의 침묵을 깨고
    가을이 오는 언덕에 서서
    예쁘게 맞으며 시작하는가 봅니다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서로를 느끼며
    콩닥이는 심장 소리와 함께
    사랑을 나누는 그대와 나
    풋풋한 사과처럼 향기로운
    그대의 빠알간 입술에
    내 입술 도장 콕 찍어
    꼭 안아 함께 하는 그대와 나의 가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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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9일

  • II유민II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 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사람

    짧은 말한마디에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차 한잔 사이에 두고
    속내를 털어놓거나..

    때론 침묵으로 일관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은존재..

    바로 친구가 아닐런지요

    함께하면 할수록 포근함,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오래 기억할수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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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8일

  • II유민II 갈색 바람 사이로
    쏘아대는 태양의 빛이
    이젠 그 위세를 잃어
    갈바람 속에 휩쓸려 간다

    늦가을만큼이나
    세월을 갉아먹은 나와
    그 위력을 잃어가는
    태양과의 동질감으로 서러운데

    한 잎씩 날려 보내고
    앙상하게 변해가는 나무는
    내어줄 것 다 내어주어
    빈 몸으로 남아 을씨년스러워

    이울어 가는 계절의 끝자락
    그와 함께 사위어가며 쪼그라드는
    나를 보는 것 같아 마음 짠하고
    지금도 한 잎의 단풍이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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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6일

  • II유민II 떨리는 가슴을 안고
    이곳에 오면은 겁부터 난다
    그 사람의 조바심 때문에

    여기에 갑자기 그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그 사람의 생각이 나
    옛정이 그리워 같이 왔던 이곳
    또 와보지만

    이곳에 오기만 하면
    그 사람의 생생한 발걸음 소리
    그대의 모습이 보이는 듯

    지금은 그 사람의 빈자리
    빈 가슴에는 이슬만 맺혀와
    가슴을 저리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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