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강산1님의 프로필

-은애(隱愛,숨은 사랑)- 당신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알았습니다 당신이 나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왜 그.. 12월 15일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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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 순수강산1  -은애(隱愛,숨은 사랑)-
    당신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알았습니다
    당신이 나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왜 그런 느낌 믿음이
    가슴에 와 닿았는지
    살아오면서 이런 느낌 믿음
    처음입니다

    당신은
    장미꽃처럼 열정적이지도 화려하지도 않습니다
    수선화같이 고결하기를 아름답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당신만 바라만 볼 수 있는 해바라기 꽃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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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강산1   많이 울었습니다 지난 날 견디기 힘든 삶에
    많이도 아파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이룰 수 없는 사랑 때문에
    이젠 메마른 가슴엔 눈물도 없습니다
    너무나 아파했기에 눈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울 힘도 없습니다

    나 자신도
    열정적이거나 화려한 사람이 아닙니다
    힘든 삶에 때묻은 맑지도 순수하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당신에게 사랑을 원하지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한평생을 살아온 사람같이
    나의 사람같은 믿음 느낌을 준 당신을
    그저 바라만 볼 수 있는 해바라기 꽃
    사랑이면 됩니다 -2019년 12월 11일(수) 새벽6시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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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행복이 자라는 나무 ♥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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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 가슴에 지는 이름 하나/봉당 류경희
    음악으로 스며들고
    커피향으로 젖어들고
    꽃향기로 파고들어
    가슴에 지는 이름
    그대라는 사람의 향기
    사랑하는 마음은 늘 설레여
    말 할 수 없었던 추억
    눈물이 말해주고
    마음으로 다독거려야하는 사람
    가슴에 지는 이름 하 나

    **행복가득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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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 해님천사 너에게 나는 / 강재현




    너에게 나는

    비오는 날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 비 그칠 때까지 너의 외로움 옆에 조용히 앉아

    따뜻한 물을 함께 끓여 마실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너에게 나는

    눈오는 날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 눈 다 마를 때까지 너의 고독 옆에서 말없는

    눈사람이 되어 서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너에게 나는

    햇빛 찬란한 날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부신 햇살에 너의 가슴이 타면

    그늘을 만들어 줄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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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ii 언젠가...
    말 못할 때가 옵니다~
    따스한 말 많이 하세요~
    언젠가...
    듣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값진 사연, 값진 지식
    많이 보시고 많이 들으세요~
    언젠가...
    웃지 못할 때가 옵니다~
    웃고 또 웃고 활짝 웃으세요~
    언젠가...
    움직이지 못할 때가 옵니다~
    가고픈 곳 어디든지 가세요~
    언젠가...
    사람이 그리울 때가 옵니다~
    좋은 사람 많이 사귀고 만나세요~
    언젠가...
    감격하지 못할 때가 옵니다~
    마음을 숨기지 말고 표현하고 사세요~
    언젠가...
    우리는 세상의 끝자락에
    서게 될 것입니다~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지혜롭고, 쉬지않고,
    냉정하게 흐르는 인생으로
    늘 웃음 가득한 나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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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 사랑 /

    향이 좋은 차 한 잔을 앞에 놓고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에요

    날씨가 쌀쌀해요
    매서운 겨울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좋은 사람이 생각나게 하는
    멋진 음악, 좋은 시와 함께
    차 한 잔이 주는 여유를 찾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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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2일

  • 순수강산님~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언제나 당신 곁에 있습니다.
    12월달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가득 하시길 바래요..⌒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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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1일

  • 어느새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연말이라 많이 바쁘시겠지만,

    남은 한달 후회없이 열심히 보내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뜻하신 일 모두 성취하는 12월 되시고,
    추운날씨에 늘 건강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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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 붉은빛 사랑 / 은향 배혜경
    그대의
    아름다운 성품
    가을 풍광에
    비하 리오
    가슴속을
    파고드는 음성
    한쪽 눈을
    감게 하는 미소
    감동의 전율을
    느끼게 하십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에
    얼었던 마음이
    녹아내리고
    촉촉한 마음 밭엔
    붉은빛 사랑이
    싹을 틔웁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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