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봄이님의 프로필

↖↖ BLOSSOM ⌒⌒)♡(⌒⌒ Lee Bom ↗↗ 18년 08월 15일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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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6일 (오늘)

  • 칭찬

    외로운 사람에게는 관심이
    지친 사람에게는 휴식이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는 공감이
    배가 고픈 사람에게는 음식이

    목이 마른 사람에게는 물이
    열등감이 있는 사람에게는 칭찬이 필요하다

    칭찬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우리는 모두 열등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은 소풍처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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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당신의 큰 품속 (山)
    주연 정희정

    당신의 큰 품에 머물다가 떠나갑니다
    진달래꽃 아름 따라
    가는 길 열어주고
    앞서 흐르는 계곡물 따라
    고운 새 소리로
    마중해주는
    나뭇잎
    살랑거림에 배웅받으며
    내가 사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살다가
    살다가
    오래 살다가
    멀리서 바라보다가
    당신의 큰 가슴이 그리우면
    다시 또 찾아왔다가
    당신 품으로 다시 와
    천년만년
    그 큰 품속에 영원히 안기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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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가는 길이 느리고 더디어서 답답할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천천히 달리는 내 삶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만남이 있길 바랍니다.



    고우신 휴일 되시길 바라며 .. 러브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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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택한 사랑

    보았노라 그리고 들었노라
    단아한 압도적 전율 첫사랑
    학창시절에 만난 너 내가 택한 사랑입니다

    운동 삼아 산에 오르니
    하얗게 수국들이 반기며
    분홍 수국이 탐스럽게 눈빛을 정화합니다

    내 마음에 간직하고파
    너의 눈빛을 바라보니
    너를 처음 보니 가슴이 맘이 쿵쾅거립니다

    순고한 사랑 열정적 사랑
    네가 날 보고 내가 널 보니
    그대만 사랑합니다 오직 너만을 사랑합니다

    다정한 그대가 다가옵니다
    그리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천 번을 억겁입니다 내가 택한 사랑입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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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채 @@@@@~@@@@
    띵.......~.....동
    봄이님~~~안냥
    일요일입니다.^^
    주말의여유 맘껏즐기시길바면서....
    기분좋은 하루되십시요~^^

    *☆*★*☆*★*☆*\(^-^)/\(^O^)/
    한주동안수고많았으셨어요~
    기운충전!편안한주말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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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저마다
    홀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
    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어느 시인의 표현처럼
    '한 가락에 떨면서도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거문고 줄처럼'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거문고 줄은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 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 수 없다.

    공유하는 영역이 너무 넓으면
    다시 범 속에 떨어진다.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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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5일

  • 감포난박사 그대를 만나기전에 나는

    /안도현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빈 들판을 떠돌다 밤이면 눕는
    바람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긴 날을 혼자 서서 울던
    풀잎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집도 절도 없이 가난한
    어둠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바람도 풀잎도 어둠도
    그 아무것도 아니었는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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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너 하나입니다

    수국이 하얗게 엄마 품같이
    하얗게 수국이 엄마 꿈같이
    꿈같이 보드라움으로 다정스레 함박눈처럼 다가옵니다

    그대를 너를 처음 보는 순간
    잊을 수 없게 설렘이 다가와
    늘 상상했던 천국이 현실로 다가와 사랑이었나 봅니다

    수많은 별들이 반짝거림이
    눈에 비쳐 환하게 설렘으로
    불빛처럼 감미로운 샹들리에 나에게 손짓을 보냅니다

    감미로운 멜로디 귓가로 들려옵니다
    달콤함으로 음률로 몰래 다가옵니다
    감미로운 사랑스러운 멜로디 치맛자락이 춤을 춥니다

    그대만 사랑합니다
    너만을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한다 너만을 사랑한다 사랑은 너 하나입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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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행길

    그냥 걸었소
    물 흐르듯 그렇게
    구름이 흘러가듯이
    내 생애 마지막 사랑을 찾으려
    어제도 그랬듯 지금도 애타는 마음으로

    참새가 짹짹 부엉이 부엉부엉
    눈부신 햇살이 방긋방긋 윙크를
    저무는 눈길 달님에 담아봅니다
    다가온 별빛을 모두 다 담아봅니다
    지금도 그대 보고파 바깥을 바라봅니다

    마른 나뭇가지에서는
    녹색 잎들이 속살거립니다
    벌써 겨울이 가고 봄날이 왔나봅니다
    비둘기가 파닥거리며 창가로 날아옵니다
    겨울이 가고 봄날이 왔는데 초행길입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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