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봄이님의 프로필

↖↖ BLOSSOM ⌒⌒)♡(⌒⌒ Lee Bom ↗↗ 18년 08월 15일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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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2일 (오늘)

  • 돌투

    봄이 너무 아름답지 않으신가요?
    일상에 몸도, 마음도 바쁘겠지만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날에는
    하늘도 보시고
    예쁘게 핀 꽃들을 구경하면서 산책도 하시고
    따뜻한 봄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하루하루가 즐거운 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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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하는 소리

    잡지
    에디터 윤혜정이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를 만나
    "가장 애정이 가는 소리"를 물었다

    좋아하는
    소리가 많지만
    하나만 꼽으라면 역시 빗소리죠

    저는 음악을
    듣는 것만큼이나
    주변에 소리를 기울이는 일이
    매우 즐겁습니다.

    비소식과 함께
    한주 시작입니다~우산챙기세요
    변덕스런봄날씨~건강유의하세요
    코로나,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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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1일

  • 감포난박사 그리움 / 강촌 박성환

    어디서 왔길래
    어떻게 왔길래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각인된 그리움

    내일이면 잊을까
    세월 가면 잊을까
    잊어도 잊어도
    잊히지 않고
    돋아나는 그리움

    차라리 그럴 바에
    보듬고 함께 살자
    가슴에 꼭꼭 숨겨
    생각나면 꺼내 보며
    마음속에 품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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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꽃 향기가 아닌
    잡초 에서도
    향기를 느끼는
    그런 당신이라면....

    못생긴 나무일지라도
    산을 지키는 거목이 됨을
    아는 그런 당신..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겨울땅 감싸주는
    따뜻함을 아는 당신은...

    슬픔에 힘겨워힐때도
    넉넉한 가슴으로
    지켜봐주는 그런 당신

    작은 이야기라도
    진실한 마음 전달할수있는
    그런 당신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차 한잔 나누고싶은
    그런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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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0일

  • 감포난박사 동백꽃 - 정연복




    붉은 핏덩어리 같은
    동백꽃 꽃말을

    오늘에야
    뒤늦게 알았다

    그대만을 사랑해.

    그래
    사랑이었구나

    단 한 사람을 위해
    온 마음 모아 살았기에

    저리도 붉게
    저리도 뜨겁게

    활활 불꽃 되었네
    불타는 심장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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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나무 스승 / 정연복

    한마디 말없이
    그냥 삶의 몸짓으로
    참 많은 것을
    가만가만 가르쳐 준다.
    땅에 뿌리내리는 일과

    하늘 우러러 사는 일
    햇빛이든 찬이슬이든
    모두 감사히 받아들이는 일.

    비바람 눈보라 앞에서
    잠시 흔들릴지언정
    끝내 고난을 이기고

    연둣빛 희망의 잎을 내는 일.
    이렇듯 나무가
    생활로 얘기하는 것들에는

    훌륭한 삶의 온갖 비밀이
    빠짐없이 담겨 있다.
    나무는 말이나 잔소리

    알량한 지식 따위가 아니라
    몸소 실천하는 삶으로
    가르치는 위대한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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