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겠어~~~~~~~^^
................................" 20년 05월 19일 18:58
01월 07일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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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되었다는....실감은.....언제쯤 들까요???
어제도 그제도.....그...전날도.....오늘과 다르지 않음에......
청춘이 지나가는 시간사이로....하나둘 빠져나가.....
다름을 느끼지 못하는것은 아닌가 싶어....
어릴적 미소지어지던......작은....칭찬을... 바래보고......
그리 새로운것을 좋아하는 성격이 아닌채로 지나왔지만....
이제와 새삼 또다른....새로운 무언가를....
기대해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글쓰다보니....
이짧은 여유로움도.....편안히 즐기지 못하는....멍충이같은..ㅋㅋ18:49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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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보단 소리에 집중하는 나는......
또하나의 소리에 빠졌다.....
그래서 중딩때 이후로.....제대로 외운 곡이 없는지도...
중딩때 이후로....오롯이 음악을 들으며 살지 못했는지도....
그렇게 긴시간 반복해서 듣다보면......그제서야...
가사에 눈길이 간다.....대부분.....사랑.... 이별....인것을 보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거나...
꼭.......... 겪을수 밖에 없는
일인가보다........18:06 답글쓰기
2020년 12월 31일
2020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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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네가....그럴수있니???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얼마인데.....
내가 어떻게....생각하는지 정말 모르는거야???
대답없는 너에게....물어보고 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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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자욱한 안개에 묻혀 찌그러져있던 오후.....
별이테 첨 물린날 ㅠㅠ15:42 답글 4개
2020년 12월 28일
2020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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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봉다리...일순위.............별*
이렇게 이쁘고 귀엽고....사랑스러워우면 반칙이지~~15:57 답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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