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시의별님의 프로필

jazz... 그 아름다움 또 다른 선율을 그대에게~~~ 20년 08월 23일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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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9일

  • 애리조나 사막 한가운데
    그 한가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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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순간들....
    행복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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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관리...
    푸른바람.. 초록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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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자라섬 jazz ...
    그 아름다움.. 그셜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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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치치...
      국화꽃 함께
      넘 사랑스러움... 19년 10월 29일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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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그래서 나...... 19년 10월 31일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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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4일

  • 댄스티븐스는 미녀와 야수 에니메이션 최고의 대작 야수 역을 맏는
    그는 너무나 매력적이고 이렇게 훈남일수도 있을까?
    또 다른 내안에서 미녀와 야수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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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3일

  • 바람 부는 저녁 빗방울이 후드득 떨어지는 지난 여름에 쳇베커 영화 본투비 블루
    영화를 보았다..
    난 그러했다
    Chet Baker 그의 연주와 보컬은 깊고 아픈 사랑 같은 연주였다
    고독한 읊조림과 안개같은 남자의 음색이 그의 트럼펫 연주와 너무나 닮아 있었다
    비보라토 없이 가냘프게 뿜어내는 음색이 애상적이다 못해 몽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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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13일

  • 짚시의별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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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18일

  • 짚시의별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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