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만님의 프로필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8월 06일

  • 또왔지렁 까꿍
    저장

05월 28일

  • II유민II 고요하고 평온한 일상에
    불어오는 바람을 멈출 수 없듯

    다가오는 사랑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그는 나에게 속할 수는 없지요

    끝이 분명한 일탈

    연인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지만

    난생 처음 경험하는 감정들을 느끼며
    새로 태어납니다

    살아 있는 한
    사랑은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인생이라는 강 물 위에서
    우연히 만나지만

    맥박 속에 살아 뛰는
    뜨거움의 이름
    저장

05월 27일

  • II유민II 어떤 이름으로든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

    아픔과 그리움이 진할수록
    그대의 이름을 생각하면서
    별과 바다와 하늘의 이름으로도
    그대를 꿈꾼다

    사랑으로 가득찬 희망 때문에
    억새풀의 강함처럼
    삶의 의욕도 모두
    그대로 인하여 더욱 진해지고
    슬픔이라 할수 있는 눈물조차도
    그대가 있어 사치라 한다

    괴로움은 혼자 이기는 연습을 하고
    될 수만 있다면
    그대 앞에선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고개를 들고 싶다
    저장
  • II유민II 수줍음..
    작약이 하고 싶은 말..

    언제였을까?
    수줍어서 눈도 못 맞추고
    수줍어서 하고픈 말도 못했던
    매냥 순수했던 그때..

    그때의 순수함을 느끼게 했던
    서른, 하고도 아홉..

    친애한다는 말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
    작약이란 꽃이 전하고자 하는 말
    친구라는 단어 속에 숨은 많은 이야기들

    나의 삶을..
    시간들을 하나하나 뒤돌아보게 했던
    서른, 하고도 아홉..

    함께 했던 내내 흘렸던 눈물이 전하고픈 말..
    너무나 많은 말들이 가슴을 두드렸지만
    그래도 하고픈 말은 하나였다

    나중이 아니라 지금..

    지금..!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