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님의 프로필

사람은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돌맹이에 걸려 넘어진다. 06월 21일 07:36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10월 22일

    저장

09월 18일

  • II유민II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

    사랑하고 싶을 때
    양 어깨를 잡아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 ♥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할까요 ♥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듯 전율이 흘러서
    더 잡고 싶은 고운 손 ♥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입니다.♥
    저장

09월 12일

  • II유민II ♣。──┐┬─‥──‥──
    │웃음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입니다...☆─‥
    └┴──┬─‥──‥─♣。 ‥─★
    ☆─‥ │ 사랑과 행복은 반비레합니다 ~♡        
    ‥─★ ♣。──‥──‥───
    오늘 하루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그런 시간들 보내세요.
    퍽!... .. ( ̄ヘ ̄)
    ┏━━━┓..... |>
    ┃┃┃┃┣┓__|
    ┗┻┻┻┻┛|_|..오늘하루도 행운이 가득~
    저장

07월 31일

  • 詩人 - 홍수희

    題目 - 꽃 편지

    꽃 피더니 꽃이 집니다,,
    산에도 마을에도 꽃이 집니다,,

    강가에도 철길에도 꽃이 집니다,,
    그리운 내 맘에도 꽃이 집니다,,

    사람 살아 가는 일이 다 그렇다고
    보지 않으면 잊혀지다가
    불현 듯 또 그렇게 생각 나다가
    잊어지다가 쓸쓸히 지워지다가
    다시 또 잠 못 드는 날 있겠거니
    꽃 진 자리에 꽃 피겠거니
    보고픈 정 어찌 다 지워지겠는지요,,

    지는 꽃 내 마음에 거두지 않고
    오셨던 그대로 놓아 둡니다…(ㄱr온님께)

    저장

07월 20일

  • 詩人 - 김명희

    題目 - 그 날은 언제일까

    바다 저 멀리 사라져 간 그 바람 꽃 바람
    내 가슴 속으로 살며시 파고 드는 그리움
    아무도 모르게 그대 그리워 그리워 하지만
    저 멀리서 미소하며 손짓만 하네,,

    아 이제는 나와 함께 있어야 할 그대
    아 이제는 나와 함께 있어야 할 그대
    그대가 오는 날 눈 부신 그 날은 언제일까,,
    그대가 오는 날 눈 부신 그 날은 언제일까,,

    아 이제는 나와 함께 있어야 할 그대
    아 이제는 나와 함께 있어야 할 그대
    그대가 오는 날 눈 부신 그 날은 언제일까,,
    그대가 오는 날 눈 부신 그 날은 언제일까…(ㄱr온님께)

    저장

07월 04일

  • 詩人 - 현미정

    題目 - 사랑하는 마음 중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은
    깊은 관심을 갖는 것이요,,

    사랑하며 말 하지 않는 것은
    그 사랑 상처를 입을까,,

    존중하는 맘 스스로 깨달아
    고운 꽃 향 피워 내기를
    기다림의 시간이라지요,,

    기다림은 지혜의 눈물
    수정처럼 빛나는
    시간의 조각품이 아닐 련지요…(ㄱr온님께)

    저장
  • 詩人 - 최춘자

    題目 - 꼭 한번 만나고 싶다

    기적처럼 맺어진 인연의 고리
    차곡 차곡 쌓아둔 임 향한 연서..

    심장에 묶어둔 사랑의 꽃망울
    꽃 향기 그윽하게 피우고 싶어라,,

    그리움으로 깨어난 한 마리 새
    먼 길 날아서 임에게 가는구나,,

    벌 나비 꽃을 찾고 새가 날 듯이
    내 사랑도 그렇게 만나고 싶어라…(ㄱr온님께)

    저장

06월 30일

  • 詩人 - 안성란

    題目 - 하루를 위한 기도

    한 곳을 바라 보며
    그 것이 전부인 것처럼
    믿음으로 살았어요,,

    언젠가 떠나는 길이지만
    돌아 가는 길이
    힘든 걸음인 줄 몰랐어요,,

    새로운 하루에 도착하면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시고
    깊은 용기를 주시고
    이겨 내는 맑은 지혜를 주세요,,

    시작하는 문을 활짝 열고
    하루의 평화를 주시어
    주춤 거리는 마음
    굳건히 잡아 주시고
    길 잃은 미아가 되지 않도록
    일어 서는 당당한 힘을 주세요…(ㄱr온님께)

    저장
  • 詩人 - 안성란

    題目 -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 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 있다는 숨소리에 감사 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 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마음 터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 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 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 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 합니다…(ㄱr온님께)

    저장

06월 29일

  • 詩人 - 서지월

    題目 - 가난한 꽃

    금빛 햇살 나려 드는 산 모롱이에
    산 모롱이 양지짝 애기 풀밭에
    꽃 구름 흘러서 개울 물 흘러서
    가난한 꽃 한 송이 피어 납니다,,

    나그네가 숨이 차서 보고 가다가
    동네 처녀 산보 나와 보고 가다가
    가난한 꽃 그대로 지고 맙니다,,

    꽃샘 바람 불어 오는 산 고갯길에
    고개 들면 수줍은 각시 풀밭에
    산 바람 불어서 솔 바람 불어서
    가난한 꽃 한 송이 피어 납니다,,

    행상 가는 낮 달이 보고 가다가
    동네 총각 풀 짐 놓고 보고 가다가
    가난한 꽃 그대로 지고 맙니다…(ㄱr온님께)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