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녁에마음의 소통...
보이지 않은 공관 이지만 마음에 따라 볼수도 있음...
예전에 86 아시안 게임 88 올림픽 때 중동에 일할때 고국 가족들과
전화 한번 하려면 분당 비용도 들지만 당시는 비약한 통신으로
예약 하면서 통화 했는 기억이 요점은 최첨단 과학 발달로 인터넷 통신 망으로
전 세계로 어디서나 접할수 있는 시대가 되어 참 편리한 세상이 되었지요
모든분들 코로나로 힘들지만 없서면 없는데로 못나면 못난데로
서로 함께 카톡 전화던 일반 전화던... 안부도 전할수 있어면 얼마나 좋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