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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년 06월 30일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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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4일

  • 줄을 끊으면
    연이 더 높이 날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땅바닥으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관심을 없애면
    다툼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툼없는 남남이 되고 말았습니다.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외로움이 뒤쫓아 왔습니다.

    바라는 게 없으면
    만족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삶에 활력을 주는 열정도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불행을 없애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행복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같이 할 때 세상 아름다운 빛이 납니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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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4일

  •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시간은 있어
    당신에게도, 나에게도,
    새에게도, 나무에게도,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시간은 있는 법이지
    기억하고, 추억하고 감싸 안는 일,
    그래서 힘이 되고 기운이 되고
    빛이 되는 일,
    손에서 놓친 줄만 알았는데
    잘 감췄다고 믿었는데
    가슴에 다시 잡히고 마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시간이어서
    온 몸에 레몬 즙이 퍼지는 것 같은...

    이병률 [끌림] 中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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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8일

  • 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하지만
    이 싹을 잘 지켜서 튼튼하게 뿌리
    내리게 하는 것은 순전히 사람의 몫이다.

    인연이란,
    인내를 가지고
    공과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한 포기 난초인 것이다.

    - 헤르만 헤세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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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2일

  • 스치듯안녕
    해가 뜨면 더위 먹을까 걱정!
    비가 오면 비 맞을까 걱정!
    눈이 오면 넘어질까 걱정!
    구름이 끼면 추울까 걱정!
    태풍 오면 날아갈까 걱정!

    우리도 모르게
    매일 걱정을 버릇처럼 하고 있다.

    사실 걱정은 우리가 만들어서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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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5일

  • 스치듯안녕
    웃는 얼굴이 지닌 힘

    아름다운 얼굴과
    고운 의복이 사람을 끄는 힘보다는,

    웃는 얼굴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더 크다.

    웃는 얼굴은
    남에게 유쾌한 기분을 줄 뿐 아니라,
    나 자신도 그로 해서 유쾌한 기분을 얻는다.

    다소 기분 나쁜 일도
    웃음으로 넘겨버리면 기분이 밝아진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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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02일

  • 스치듯안녕
    인생의 투자

    인생에도 수업료가 있다
    귀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고
    기약이 없는 인내를 해야 할 때도 있다
    대가를 크게 치를수록 오래 기다리고
    오래 배울수록 인생은 깊고 넓어진다.

    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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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8일

  • 스치듯안녕
    원래 두통약은
    머리가 아플 때 먹는 약이지만
    계속 복용하다 보면 두통약을 먹기 위해
    뇌가 통증을 만들어내는 흥미로운 현상이
    일어납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약을
    안 먹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약을 끊은 후에 도리어
    두통이 사라진 사례들이
    있습니다.

    - 오시마 노부요리의《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중에서 -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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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6일

  • 스치듯안녕
    우리는 모두 같은 것을 추구한다.
    우리는 누구나 가장 숭고하고 가장 진실되게
    자신을 표현하고 완성하고자 하는 열망을 갖고
    있다. 나 역시 직접 경험해봐서 잘 알고 있다.
    뭔가가 가슴에 깊이 와닿으면 그게
    마치 진리를 비추는 등불처럼
    느껴진다.

    - 오프라 윈프리의 (위즈덤) 중에서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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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2일

  • 코비 .·´```°³о,♡어느 날 추억 속에서♡,о³°```´·



    안성란


    잠이 들었나 꿈을 꾸고 있나
    아니면 무언가에 취해있나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지금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그렇다
    때론 어느 때는
    나라는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있을 때가 있다

    지나온 모든 일을
    막을 수도 잡을 수도 없지만
    어느 한 곳에 머무는
    풋풋하고 애틋한 그때 그 시간을
    애써 지워버리고 싶지가 않다

    젊음 시간 그리고 세월
    물이 흐르듯
    빠르게 지나가는 게 세월이라 했나

    세월 흐름으로 빠른 시간 속에서
    첫사랑인
    그 사람이 새삼스럽게 보고 싶다


    .·´`°³о,♡고운 밤 되세요♡,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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