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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sent is Present...시간은흘러가는구나 18년 06월 22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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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9일

  • 스치듯안녕
    경청할 때와 흘려 들을 때

    대부분의 사람은
    남의 말을 흘려들을 줄 압니다
    단순한 험담, 사소한 비판, 잘못된 조언 등에
    순간적으로 발끈했다가도
    '뭐, 어쩌겠어' 하고 넘어갈 수 있죠
    하지만 나는 남의 말을 흘려듣지 못하고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탓에
    상대에게 말려들고 괴로워합니다

    - 오시마 노부요리의 (오늘도 나에게 둔다) 중에서

    경청할 것은 마땅히 경청해야 합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흘려들어야 할 것도 많습니다
    귓등에서 튕겨나가도록 해야 말려들지 않습니다
    오른쪽 귀에 들어온 소리가 왼쪽 귀로...
    순간에 빠져 나가버리도록 해야 그 다음의
    경청도 가능해집니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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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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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4일

  • 순수강산1 -신안빈낙도-나물 먹고 물 마시고-

    빡빡하게 치열하게 돈돈돈에 주일을 보내고
    숨 넘어 갈 때쯤 휴-휴일에 모든 걸 버리고
    산으로 향한다 나만의 자유를 위하여

    간간이 등산객들이 지나가고 산속 체육시설에
    약수터 거북이 돌 모형 입에서는 약수가 나오고
    산새소리 조로롱 호로릉 케엑 미친 새소리도 있다

    그리고 아무도 없다 나만의 공간에서 찌뿌둥한 몸부터 푼다
    힘들었던 부분부터 운동기구에 맞춰 차근히 푼다
    철봉대에도 매달려 보기도하고 그러다 배 고프면 빵 한조각에
    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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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강산1 또 생각도 해본다 내가 왜 이렇게 살지 빡빡하게 누구를 위하여
    무엇 때문에 무엇을 위하여 답이 없다 그냥 태어났으니까 남들보다
    잘 살아야 하니까 자식들이 있다면 고생 안 시켜야 하니까
    심지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하니까 별의별 생각도
    그야말로 쓰잘데기가 없다

    지금 이 순간이 좋다 누구를 위하고말고 누구 눈치도 없는
    나만의 공간에서 내 맘대로 운동도 하고 쉬며 먹고 놀며
    넓은 판에 잠시 누워 자기도 하고 이것야말로 낙원이다
    낙원이 따로 있나 이 세상에서 내 세계를 만들어 맘껏 하면 지상낙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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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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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1일

  • 노래도잘하고 목소리허스키하지만 괜찮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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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래 들엇는데 좋아요 사보레티 넘멋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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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시절추억 ★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그 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는 날
    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날 가능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어디가 좋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딱히 꼬집어 말 한마디 할 순 없어도
    싫은 느낌은 전혀없는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중 략>~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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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