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기도하는
이의 새벽은
흐느낌이 되었다가
원망이 되었다가
간절한 소망이 되네
세월 흘러
꽃 진 자리에
다시 또 꽃은 피리
씨앗이 되고
희망이 되었기에
우린 끝내 다시 만날테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사연과 이야기 감동적인글 공유되고 같이하는 프로필이 되길 바랍니다 많은 참여관심 부탁드립니다 바람난ll마음 올립니.. 20년 01월 24일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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