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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움은 겨울의 시련을 이겨낸 봄의 뜰에서 꽃피는것을 바라보는 마음과 같은것 01월 09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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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9일

  • 무영얼싸안고  
    평화로움은
    겨울의 시련을
    이겨낸

    봄의 뜰에서
    꽃피는것을
    바라보는
    마음과 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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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8일

  • 무영얼싸안고  

    위를 쳐다보지 말라
    자신은 이미 아래에 있는것이다

    아래를 멀리 살펴보라
    네자신은 이미 위 에 위치하고 있음이다

    위만 쳐다보면..
    헐떡이며 올라가고 있겠지만..

    물이 아래로 흐르듯이

    아래를 보고 있자면
    이미 위에 올라와
    내려다 보고 있음과
    같은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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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3일

  • 무영얼사안고  12월에 비는 왜내리는가?

    대설을 훌쩍 지난
    겨울의 한자리에 비가오네

    건조한 겨울의 거친대지위에
    거침 없이 내리는 비,

    겨울이 하얀눈 부를지라도
    비는 개의치 않고 거침없이 내렸다

    비가 씻어내린 대지는
    깨끗이 몸단장하고

    겨울의 진객인 하얀눈을
    기다리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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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7일

  • 무영얼싸안고  사람의 향기 1

    완벽하지 않다 그렇지만
    진실과 진심이 담겨있다
    그것이 가식없이 우러나오는 사람의 마음이다
    그런 모습에 감동이란게 함께 존재한다

    그누가 중요한 면접볼때
    나는 완벽하게 한거 같다고들 한다
    그러나 바라보는 사람들은 완벽한 것보다
    그사람의 심성 과 심상을 보는 것을 간과한거다

    인간 그자체가 불완전한게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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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7일

  • 무영얼싸안고  초 겨울비인가.,
    늦 가을비인가.,
    포근한 보슬비가
    촉촉이 내린다,
    가뭄에 푸석한 대지에..

    빗방울 맺혀진
    울타리엔 맑은 빗방울,
    가로등불빛에 반짝 거린다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밤비가 포근하게 내린다

    함께 걸으며 촉촉한
    비내음에
    잠시 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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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3일

  • 무영얼싸안고  말은 나타나 사라지기도 한다
    글은 나타나면 지워지지 않는다

    글이, 시가 살아있는 생명처럼
    느껴질때
    경이로움에 떨림이 온다

    마음에 우러난 글은
    나의 마음이요
    영혼 일 수도 있다
    • 진지하게 글을 쓸때는 손으로 쓰지말라...
      마음으로 써야한다 20년 11월 13일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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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2일

  • ii바쁜히야ii 캬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ㅋㅋ
    • 잉.. 호작질 만하고, 차렷 열중셔 경례하라 ~~ 행님께 충~~~성!!
      이렇게 ㅎㅎㅎ 20년 11월 03일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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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8일

  • 무영얼싸안고   가을의 정오

    집이 선듯하다
    배란다 창을 활짝열었다

    방의 창을 연다
    가을의 따사로운 햇살이
    창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온다

    가을의 햇살을
    집안으로 초대했다

    가을이 햇살을 안고
    성큼
    웃으며 스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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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30일

  • 그리운강산 세이상에 오늘 생신이시군요. ^^ 험난한것 같으면서 그래도 살아볼 이승에 많은 축복과 사랑속에 나오셨음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구요. 나머지가 삶은 덤처럼 감사히 즐겁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 다시 한번 생신 축하 드립니다.
    • 감사하오 그리운 강산님 왠일이래 축하 메세지도 주시고 ㅎㅎ
      내 프로필에 들어온지가 3달만.., 감사해요 ~~^^ 20년 08월 31일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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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년 09월 09일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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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30일

  • 무영얼싸안고  
    잠이 밀려오는 가볍게 취한
    5월에 밤공기 좋은 깊은밤에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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