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살이님의 프로필

반가워요 07월 09일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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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II유민II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때
    이것이.... 이것이야말로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우리가 참고 견디는 이유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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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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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II유민II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파아란 하늘을 도화지 삼아
    두둥실 떠가는 흰 구름으로
    그리운 얼굴을 스케치합니다
    문뜩 보고픔에 눈물 나는 벗을 그려봅니다

    한때는
    삶의 애환마저 가슴에 안고
    지친 어깨 다독여 주던
    먼 곳에서도 마음 잃지 않고 살아가는
    깊은 눈매의 고운 벗

    흘러가는 세월의 물줄기
    막을 수 없어
    눈가엔 잔잔한 주름이 늘어도
    마음을 거슬러 흐르는 그리움
    여전히 소녀처럼 안고 서있습니다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아픈 기억조차
    기뻐하며
    추억하고픈 날들
    내게 있으매 그마저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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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II유민II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두 사람 사랑하다가
    알 수 없는 오해로 싸우게
    되거든
    그냥 가만히 안아주기로 해요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두 사람 사랑하다가
    내 사랑이 좀 무뚝뚝해도
    밉다고 내밀지 말아요

    저기 있잖아요
    혹시 우리
    이별 한다 해도
    서로 잊지 않기로 해요
    그렇게 사랑한 가슴
    지우기엔 너무 아프잖아요

    그리고 있잖아요
    우리 사랑하며 살아도
    모자랄 시간에
    서로 싸움할 시간이
    어디 있어요
    싸움할 시간에 한번 더
    안아 주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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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6일

  • II유민II 살다가 보면 문득
    안부가 궁금해지는 사람이 있다
    어쩔수 없이 비껴간 사랑
    다 읽지도 못하고 접어버린 신문처럼
    그 마음을 다 읽지도 못하고 접어버린 인연
    살다가 보면 문득
    그 사람을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은 순간이 있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야
    혼자만의 넋두리처럼 흥얼거리다가
    다시 펼쳐보는 앨범 속 사진처럼
    다시 걸어가보고 싶은 그때 그길 그사람
    붉은 노을에 기대어
    조용히 물들어 가는 저녁무렵
    그 어깨 그 가슴에 다시 기대어
    한번 울어 보고 싶은
    살다가 보면 문득
    그런 기막힌 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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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5일

  • II유민II 손 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는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고...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은건 아니지만
    힘내라고 말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을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 준 당신이 고맙고...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 지는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고,

    고운 당신처럼 고마운 분이 있기에,
    우리들의 삶은 더욱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오늘도 내 삶에 고마운 일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고마움을 함께하는
    당신이 잇어서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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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9일

  • II유민II 꿈속에서도 당신을 만나
    사랑을 하였던 그리움,
    꿈속에서 나를 울리고
    가버린 당신,

    서럽게 울던 꿈속
    잠에서 깨어보니 꿈이었네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내 앞에 보여주었으면,

    사랑의 진실을 보여 준다면
    내마음 은 행복하고
    아름다울 거에요
    행복한 꿈 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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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2일

  • 묵묵히 견뎌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당신에게도 근심 가득한 그늘이 있다는 것을 안다.
    언제나 씩씩하게 살아가는 당신이지만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걱정 하나쯤 은밀히
    키우고 있다는 것을 안다.
    당신이 속으로 삼킨 슬픔의 흔적을 볼 때마다
    그 어떤 것도 해줄 수 없는 것 같아 속상하지만
    공허한 세상 속 한 사람이라도
    당신을 깊이 생각한다는 것,
    더는 버틸 수 없을 때
    당신을 받아줄 사람 있다는 것,
    그 사실이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오늘도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

    -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中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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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1일

  • 고기는
    신문지로 포장해도 고기이고

    쓰레기는
    명품 상자에 넣어도 쓰레기입니다.

    따뜻함을 차가움으로 포장한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차가움을 따뜻함으로 포장한 사람에게 속지 마십시오.

    결국 포장지는 벗겨집니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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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



  • 하늘이 장차 어떤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을 괴롭게 하고 근골을 힘들게 하며
    배를 굶주리게 하고 몸을 곤궁하게 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뜻대로 되지 않게 한다.
    이는 그의 마음을 분발시키고 성품을 참을성 있게 하여
    그가 절대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해낼 수 있게 도와주려 함이다.

    - 맹자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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