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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동안 우리가 사는동안 이런모양으로 저런모양으로 주어진 여건에 따라 살아가는건 당연지사.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미움.. 19년 09월 01일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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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 II유민II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할 것이고
    어느 이름을 지우고
    어느 이름을 남겨 둘 것인가

    그러다가 또 그대 생각을 했다

    살아가면서 많은 것이
    묻혀지고 잊혀 진다 하더라도
    그대 이름만은
    내 가슴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은
    언젠가 내가 바람 편에라도
    그대를 만나보고 싶은 까닭입니다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이 있겠지만
    그대와의 사랑 그 추억만은
    지워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그것이 바로 내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까닭입니다

    두고 두고 떠 올리며
    소식 알고픈 단 하나의 사람
    내 삶에 흔들리는 잎사귀 하나 남겨준 사람

    이해인 인연의 잎사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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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1일

  • lo다사랑ve   사는동안

    우리가 사는동안
    이런모양으로 저런모양으로

    주어진 여건에 따라
    살아가는건 당연지사.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미움보다 사랑과 정이 넘치는
    삶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고래는 아니더라도

    마음에서 우러나는 그 모습에서
    흔들흔들 춤추는 모습이

    베어 바라보는 이 모두
    입가에 미소가 머무는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은 사랑을 낳고
    미움은 미움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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