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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를 품었더니 눈물이 되고 바람을 안았더니 온통 그리움이더라 . 11월 17일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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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 겨울로 가는 길목

    관념의 가지 끝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nih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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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 리즈  




    별 하나를

    품었더니

    눈물이 되고

    바람을 안았더니

    온통 그리움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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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 리즈  



    11 월 ㅡㅡ


    배경의 쓸쓸함을 견딜 수 없어

    갈 곳 잃은 추위는 도시로 몰리고

    가로수가 내리는 몇 장

    야윈 잎새의 흔들림

    떨어지는 것이 아닌 떨구는 소리가 자꾸 들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지난 계절 무모하게 푸른 노래야

    여기가 어디지

    여기가 어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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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 사 사 사 말 욕 고 11 나 갈
    랑 랑 람 하 심 운 월 도 길
    이 이 들 네 의 새 의 작 을
    너 너 은 요 그 한 청 별 가
    무 무 쓸 . ..늘 마 빈 인 야
    많 적 쓸 . ..로 리 한 사 겠
    아 어 하 . ..괴 앉 나 를 어
    도 도 다 . ..로 히 무 잘 요
    . . . . ........웠 고 들 하
    . . . . ........던 싶 처 며
    . . . . ........자 어 럼
    . . . .. .......리 요
    . . . .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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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1일

  • 리즈  




    내 그리움의 배경에

    그대 있으나

    사랑은 간혹 외따롭다

    긴긴 밤을 뒤척여도

    새벽이 오지 않을 때

    바람이나 잡고 물어볼까

    그대,,

    사랑은 왜

    함께 한 시간보다

    돌아서서 그리운 날이 많았는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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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 리즈  




    언제부턴가

    나의 온 기억 속에

    내가 쓰는 모든 텍스트 안에

    내가 듣는 모든 음악 안에

    그리고

    늦은 밤부터 이른 새벽

    그 파란 시간들 속에

    아니,

    나의 온 하루 속에

    너라는 존재를

    조금씩 그려넣고 있었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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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7일

  • 리즈  


    시간은 새벽을 열어놓고

    내게 묻습니다

    왜,,? 잠들지 못하느냐고

    대답을 하기 위해 골똘했으나

    전 그냥.........그냥.......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어떤 물음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할 때

    아니면 그 이유를 말하고 싶지 않을 때

    가끔 그냥이라고 말합니다

    어쩌면 모든 이유가 함축된 듯한 말..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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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리즈  


    긴 기다림 끝

    하루가 저문다

    눈물 몇 점 안고

    다시 눈 감는 생

    산다는 건

    오지 않는 답장처럼

    끝없는 기다림이라 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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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보 인 다
                눈 을 감 아 도
                
                들 린 다
                귀 를 막 아 도
                
                내 마 음 은
                언 제 나
                한 곳 만 을 ......
                
           
           
           
           
         09월 09일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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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즈님 보고 한말 아녀 ㅎㅎ 조은글이라 써 노음 09월 10일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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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다 말았네..감사해요^^ 09월 10일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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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2일

  • 리즈  

    고요란 무릇
    나약한 마음들이 부처님 앞에
    무릎 꿇는 것
    놓인 자리 가지런한
    신발도 수행이런가
    간혹
    새의 움직임이 감지되었고
    바람이 마당을 쓸고갔을 뿐
    홀로
    생각에 잠겼는데
    뎅그렁 ~그렁
    뎅그렁 ~그렁
    풍경이 울어

    그만
    풍경 아래
    그대를 버려놓고 왔네
    그대가 번뇌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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