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기님의 프로필

나에게는 재주없는 지우개가 하나 있다 21년 10월 24일 10:54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8월 10일

  • 야기님께서 하얀노을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저장

08월 03일

  • 야기님께서 LuLuLaLa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

2021년 12월 20일


  •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저장

2021년 11월 10일


  • 강천사
    물이 참 맑은곳
    그래서 잎들이 고운옷을 입고 있나보다..

    저장

2021년 07월 20일

  • 걷고 싶다..

    저장

2021년 05월 30일



  • 여름을 향해 가는 길목
    잎들은 점점 푸름이 깊어가지만
    언제 였을지 모르게 떨어진 잎사귀는
    푸르름의 흔적조차 없다

    다만 막 떠러진 꽃잎이
    나도 어제는 살아 있엇다고 말해주고 있다..

    • 자연은 스스로를 낮추고 때가 되면 떨어져 밑거름이 되는데 인간은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여 오르려 하는 욕심이 끝이 없구나

      ...이쁜건 어디서건 이쁘다 21년 05월 30일 17:5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21년 05월 26일

  • 야기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 김정원 -

    마음에 담아주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두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 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두라.
    저장

2021년 05월 16일

  • 야기  
    ♡삶이란 그런것이다.♡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야는데
    어깨가 무너져내린다.
    한없이 삶에 속아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내일의 태양을 기다린다.
    낭떠러지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메이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저장
  • 야기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갖는다.
    산처럼 쌓아 둔 재물도
    호사스런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 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떠나야 한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 ----------옮겨온글 21년 05월 16일 18:1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21년 05월 12일

  • 야기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