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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전(부산) 9얼2일-9월 7일까지..부산시민회관 1층 15년 08월 30일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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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9일

  • 기다리던 봄- 아그네스

    지난 늦가을부터
    겨울잠을 자듯 잠잠했는데
    입춘이 지나고 나니
    파릇한 꽃 입술을 내밀고 있네.

    햇살 잘 드는 발코니에서
    실내 화초 가족들은
    유리창 너머로부터
    들어오는 햇살에 간지러운 건지

    중춘에 피어나던 영산홍은
    얼떨결에 피어나
    빨간 꽃망울 터뜨린 모습
    애교부리는 아이처럼 참 귀엽다.

    -아그네스-
    아름다운 인연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Οо³°`"″°³♡Have today's happy hour˚♡°`"`°³оΟ♡

    나진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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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7일

  • 아르셔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 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함께 나눌 수 없는 고통에는
    안타까움 전해 주는 당신 때문에
    늘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사람 모두를 향한 친절함 속에서도
    날 향한 각별함을 늘 남겨 놓으시는
    내게 또한 특별한 사람인 당신이
    내 존재 이유를 깨우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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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7일

  • 아르셔
    당신 목소리 들으면
    설레는 마음인데
    이게 사랑일까

    커피 한잔 마시면
    꼭 당신 잔을 두고 마시는데
    이게 사랑일까

    사랑해
    이말을 못해 망서려지는 바보
    이게 사랑일까

    파란 하늘


    한 사람만이 내가슴을 차지해 버린 여인
    싹이 점 점 커져 버린 사랑
    이런게 사랑이구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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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9일




  • 지금
    우리처럼 사이버의 만남은
    외양은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만나고 있으니
    고은 마음으로 만나고 싶지요.

    만나면 반갑고..
    잠시 떨어만 있어도
    그리워지는
    서로가 서로의 힘이 되고
    서로가 서로의 아낌가 사랑이 되는
    그런 모습이 되었으면 해요.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잘 가꾸면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보다 아름다운
    삶의 꽃이 피워질 것 같네요.
    좋은 인연으로 함께 가꿔 보지 않으시렵니까?

    오늘은 한글날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은 우리말
    고은 날에

    나진주 님^^
    만나는 인연마다 고은 마음으로, 즐거운 한글날 연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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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30일



  • 슬픔과 외로움은
    나누고
    기쁨과 즐거움은 함께 하며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는 인생살이

    우리가 갈구하는 수많은 복
    그 중의 복은
    인생의 꽃이라 할수 있는
    좋은 사람과의 만남일 것 같습니다.

    세상에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도 없고
    살 수도 없는
    맑은 영혼이라는 향기로운 선물
    우리 서로 서로 나누면서 살아요.

    오늘은
    가을비를 머금은 하늘이지만
    가을 향기를 품고 있을 것 같습니다.

    나진주 님^^
    오늘은 9월이 결실하는 날이라 더욱 아름다운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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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21일

  • 아그네스

    가을은 / 김지순

    가을은
    가난한 영혼을 깨우며
    지나가는 계절입니다

    가을은
    아무것도 가진 것 없어도
    가득 가득 빛깔로 채워주는
    그런 계절이기도 합니다

    빈손이면 어떠하고
    가난하면 또 어떠하리
    내 후미진 가슴 뜰안에도
    가득 들어와 호흡하는 계절인걸

    가을은 그렇게
    가슴 쓸며 지나가는 갈바람에도
    네게로 가 안기고 싶은
    그런 계절인걸.

    ♡오늘도 ♡가을 숲의♡ 새 길을 ♡열어갑니다^^
    가을! 가을! 가을!
    가지 않은 새 길처럼 새 한주가 열리는 순간~~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 떠오릅니다.

    나진두 님^^
    가을 숲의 새 길처럼 이 한주도 아름답게 열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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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8일

  • 아그네스



    가을 커피//유승희

    누런 햇살이 치렁치렁
    창가에서 동동대는
    가을 아침

    살랑 스치는 바람이 살포시 안고 온
    구수한 갈색 향을
    가을 커피에 한 스푼 담아 마시면

    갈 빛처럼 다사로운 당신
    당신의,
    온기가 느껴집니다

    ♡오♡늘♡도♡행♡복♡한♡하♡루♡되세요^^:
    아름다운 이 가을엔
    매일 마시는 커피에도 가을향기를 새기면서 마시면
    좋은 것 같습니다.
    나진주 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그리고 행복을 주말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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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3일

  • 아그네스



    무엇을 잊으려는 것도 결국은 그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프랑스 격언-

    시간에게 맡겨야 할 일을
    꼭 끌어안고 있지 않습니까?
    마음의 짐을 시간에게 넘기는 것이 회복의 길이라고도 합니다.

    어느새 9월 두 번째로 맞이하는 일요일이네요..
    가을빛이 역력함속에서...
    오늘 하루도 가을꽃처럼 아름다운 날 되시길^^^.

    º─▶Hарру Todαу◀─º


    나진주 님~~
    새로운 한주에도 삶의 소망의 꽃이 피어나시길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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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0일

  • 아그네스

    나도 가끔은 말에요.
    내 등에 지고 있는 힘겨운 짐
    모두 던져버리고 새처럼
    나비처럼 훨훨 날아서

    누려야 할 행복을 느끼면서
    사랑하고 사랑받고
    인생을 시처럼 노래처럼 그리 살고 싶어요.

    ***날로**향기로운** *이 가을을 ***위해********

    세월의 시계는
    가을로 가을로 깊어만 가네요.
    시원한 아침이..더욱 시원하다보니
    차갑게 까지 느껴지는 새아침~~
    나진주 님~~
    오늘도 고은 하루 열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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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2일

  • 아그네스

    ♥♡ 나진주 님 ♥♡

    안녕하세요?
    새달이 열린지 이제 이틀째
    하늘은 가을로 치장하기에 바쁘게 움직이고 있어요.
    연극의 한 장면이 바뀌고 무대장식을 재 빠르게 셋팅하는 것처럼

    길가엔 벌써 코스모스도
    가을을 맞아 한껏 한들한들 가을이 왔다고 반기고 있어요.
    이 가을엔 좋은 나날이 열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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