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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덥지만...그래도 아자아자^^ 07월 17일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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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오늘)

  • 여름향기 어제처럼 오늘도
    찜통더위가 예고 됐습니다.
    노약자 야외활동 금지랍니다..ㅠ.
    최선의 마음으로 물 자주 드시고 건강식 챙겨 드시면서
    오늘도 힘내자고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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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날이 덥다.
    보이지 않는 새들이 나무 위에서 지저귄다.
    새들의 울음소리에 나뭇잎들이 시든다.

    더운 날 나무에게는 잦은 새 소리가
    불안처럼 느껴진다.

    익어가는 토마토마다
    빨갛게 독기가 차 오르고
    철길을 기어가는 전철의 터진 내장에서
    질질질 질긴 기름이 떨어진다.

    약속에 늦은 한낮이
    헐레벌떡 달려온 아파트 화단엔
    기다리는 풀벌레도 없다.

    아이의 손에 들린 풍선이 터진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서
    고무타는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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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7일

  • II유민II 자신에게 잘해주길 바라지 말라.
    눈을 조심하여 남의 잘못을 보지 말고
    맑고 아름다운 것만을 보라.

    입을 조심하여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고
    착한말. 바른 말. 부드러운 말.
    고운 말만 하라.

    나쁜 친구를 사귀지 말고
    어질고 착한 이를 가까이하라.
    어른을 공경하고 덕 있는 이를 가까이하라.

    지혜로운 이를 따르고
    남을 너그럽게 용서하라.
    오는 것을 거절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며

    자신에게 잘 대해 줄 것을 바라지 말고

    지나간 일을 원망하지 말라.
    남을 해치면 그것이 자기에게 돌아오고
    세력에 의지하면 도리어 화가 따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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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웅이ve님께서 수니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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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웅이ve님께서 세상여행7080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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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리지요
    부디 많이 가져가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죠.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마음
    함 초롬 이슬 머금은
    싱싱한 마음이 모두 무료입니다.

    항상 결핍증에 시달리시는 분
    어쩌다 마음이 상해서 못쓰게 된 분
    신선한 마음가져다 쓰세요.

    평생 나누어도 가득한 것이
    아름다운 마음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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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5일

  • II유민II 한알의 씨가 땅에 떨어저
    싹이 트고 햇빛과 사랑으로 성장
    모진 비 바람에 시달리며
    파란 빨간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다
    한톨한톨의 낱말이 모여서
    아름다운 문장을 형성하고
    기교와 미사여구를 합하면
    아름다운 시가 탄생 된다
    빗방울이 모여 개울 시내를 이루고
    부딪치고 깨여지고 굽이굽이 돌아
    도착한 곳이 강을 지나 바다
    아름다운 화합의 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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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0일

  • II유민II 『누구나 성공을 바라나
    성공하는 사람은 적고 실패하는 사람이 많은 까닭은
    탐. 진. 치와 오욕에 끌려서
    조동(早動)하고 경동(輕動)하고 망동(忘動)하기 때문이니라.
    조동은 때에 맞지 않게 성급히 움직이는 것이요,
    경동은 신중하지 않고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요,
    망동은 거짓과 허식으로 움직이는 것이니,
    실패를 하지 않으려면 경계를 당해 멈추고 생각하고 취사할 줄 알아서
    천천히 순서있게 참되고 바르게 움직여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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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9일

  • II유민II 그대를 그리는 맘
    살포시 접어 두었는데
    어두움이 깊어 까만밤이되니
    외로움도 보고품도
    민물처럼 밀려 옴니다
    보고픈 그대여
    늘 그대를 그리는 생각이
    내 작은 가슴에 가득남아
    까맣게 익어가는 밤따라
    자꾸만 그대를 그리워지게 만듭니다
    사랑의 신비로움으로
    그리움을 몰고 오는 밤
    그사랑에 파 묻혀 불태우며
    가슴 열어 울부짖으며
    그대를 불러 보노라
    그대 날 정녕 사랑한다면
    이 밤이 다 가기전에
    꿈속에서라도 그대 모습
    영롱하게 생생하게 비춰
    내 가슴에 가득히 담아 주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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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8일

  • II유민II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잊고 살았던 일들이
    고개를 들고 달려들어
    머리를 어지럽힘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기억의
    창고에 가득찬 파일 하나
    저절로 열려 잠재의식이
    현실 사이에 끼어듬니다.

    잠못 이루는 날에
    시달림을 당하다 일어나
    불을 켜고 책을 읽으며
    잠이 오기를 기다림니다.

    눈이 피곤해 지면
    고개를 들고 창밖을 보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잎
    그림자를 안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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