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님의 프로필

나를 화창하게하라~! 14년 12월 08일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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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7일

  • II유민II 갈대가 흔드는
    하얀 은빛 머리카락이
    내 머리카락인가 하네요.

    세월을 흔드는
    갈대밭에
    길을 잃은 그리움이 있네요.

    아직 우체통에
    넣지 못한 그리움

    가을바람은 벌써
    겨울을 실었습니다.

    가을이 다녀가려
    겨울길에 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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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 붓다선원 성불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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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 어린시절추억 말 한마디로 당신은 평가받습니다.


    말 한마디로 당신은 평가받습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의 미래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됩니다.

    말 한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
    예의 바르게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면 자신 있는 말은 신뢰를 받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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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 II유민II 다름과 틀림

    사람들에게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고
    이해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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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 II유민II 해 저문 외진 강여울에
    시름의 허물을 벗어 둔
    고단한 근심가지는
    은하수에 흐르고

    아스라이 멀어진 날들은
    달빛에 편편이 바스러져
    별빛으로 깜박인다

    으스름달에 초조로이 잠긴
    산자락 기슭 묘지를 지나
    동구 밖 길섶에 다다라

    먹빛 가슴 올올이 풀어헤쳐
    해 묵혀 온 초록 심지에
    애절한 그리움을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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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9일

  • 어린시절추억 ★ 당신을 믿습니다. ★

    많이 넘어지는 사람만이
    쉽게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많이
    넘어질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축 처진 어깨로 앉아 있지 마세요.

    일어나세요.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

    넘어진 그 자리가
    눈물 흘린 그 자리가
    포기하려 했던 그 자리가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시작하는 순간 모든 일이 가능해집니다.

    당신이니까 가능합니다.
    당신이니까 해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니까?

    힘내서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는 당신을 격려합니다.

    오늘도 당신을 믿습니다.


    - 김이율 '힐링북'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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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8일

  • 어린시절추억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가을에 받는 편지엔
    말린 낙엽이 하나 쯤은 들어 있었으면 좋겠다.

    그 말린 낙엽의 향기뒤로
    사랑하는 이에 체취가 함께 배달 되었음 좋겠다.

    한줄을 써도 그리움이요.
    편지지 열장을 빼곡히 채워도 그리움 이라면
    아예 백지로 보내오는 편지여도 좋겠다.

    다른 사람들에겐 백지 한 장 이겠지만...
    내 눈에는 그리움이 흘러 넘치는 마법같은 편지

    그 편지지 위로 보내온 이의 얼굴을 떠올리다가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에 눈물을 쏟게 되어도...

    가을엔 그리운 사람으로부터 편지 한 통 날아들면 정말 행복 하겠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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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4일

  • II유민II 가을 햇살 따사로운 정원에는
    분홍 꽃 하얀 꽃 가을 국화가
    따사로운 햇살을 밭으며

    벌 나비를 오라 하며 한들한들
    손짓을 하며 빵긋이 웃고 있네요

    커피잔에 가을이 온 듯
    김 이모 록 모록 피어오르고

    그대와 나 정원을 바라보면서
    가을의 옛 추억을 이야기하며

    가을꽃의 향기에 취해 햇살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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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 어린시절추억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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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어린시절추억 ★ 인연 ★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줄 알지 못하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줄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며

    현명한 사람은
    옷자락만 스쳐도 인연을 살릴줄 안다.

    살아가는 동안 인연은 매일 일어난다.

    그것을 느낄수 있는 육감을 지녀야 한다.

    사람과의 인연도 있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인연으로 엮여있다.

    - 피천득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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