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자유인님의 프로필

ㅡ 사람이고프다 ㅡ 밥 한 끼 하자 ! 차 한잔하자! 술 한 잔 하자! 배가 고파서,, 목이 말라서 ,, 술이 고파서,, 하는 말.. 19년 12월 16일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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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6일

  • 월미도자유인  

    ㅡ 사람이고프다 ㅡ

    밥 한 끼 하자 !
    차 한잔하자!
    술 한 잔 하자!

    배가 고파서,,
    목이 말라서 ,,
    술이 고파서,,
    하는 말이 아니다,
    모두 다
    사람이 고파서
    하는 말이다.

    ㅡ 이창현 ㅡ 사람이 고프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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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5일

  • 월미도자유인  

    ㅡ 가정식 백반 ㅡ

    아침 됩니다 한밭식당
    유리문을 밀고 들어서는,
    낯 검은 사내들,
    모자를 벗으니
    머리에서 김이 난다

    아버지 한사람이
    부엌 족에 대고 소리친다,
    밥 좀 많이 퍼요,

    ㅡ 윤제림 ㅡ 가정식 백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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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 II유민II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은은한 화장에 밝은 미소를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내면의 모습은 더 아름다워
    서 조용한 미소만으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하얀 프림같은 그런 사람의
    미소가 좋습니다.

    마음도 넉넉한 고운 심성을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따스한 마음은 더 정성스러
    워서 푸근한 말 한 마디로도 평안을 얻
    을 수 있는 커피 향기같은 그런 사람
    의 모습이 좋습니다.

    창조적 생각에 멋진 감각을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몰랐던 세상은 더 흥미로워
    서 신기한 발상만으로도 모두를 즐겁
    게 하는 노란 설탕같은 그런 사람
    의 세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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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9일

  • II유민II 속으로 물든 상처
    노랗게 익은 세월
    혼자만 간직한
    누구도 모를
    아픔이 삐져나와
    낙엽이 되었나

    혼자 깊이 더 깊이
    숨겨버린 여린 속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하얀 백지에
    떨어뜨린 빨간 고백

    소슬바람에 실려온
    낡은 가을 한 잎
    좁은 오솔길에
    외로운 그리움이
    눈물마저 메말라
    바삭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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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5일

  • 월미도자유인  
    ㅡ 꽃 멀미 ㅡ

    사람들은
    너무 많이 만나면
    말에 취해서 멀미가 나고,

    꽃들을 너무 많이 대하면
    향기에 취해서 멀미가 나지

    살아 있는 것은 아픈 것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너무 많아도 싫지 않은 꽃을 보면서
    나는 더욱 사람들을
    사랑하기 시작하지,

    사람들에게도 꽆처럼
    향기가 있닫는 걸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지


    ㅡ 이해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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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4일

  • 월미도자유인  

    ㅡ 갈대 ㅡ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엇을 것이다 ,
    갈대는 그의온몸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달빛도 아니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ㅡ 신경림 ㅡ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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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3일

  • 월미도자유인  

    ㅡ 바람에게 묻는다 ㅡ

    바람에게 묻는다,
    지금 그곳에는 여전히
    꽃이 피었던가 달이 떴던가

    바람에게 듣는다,
    내 그리운 사람 못잊을 사람
    아직도 나를 기다려
    그곳에서 서성이고 있던가

    내게 불러줬던 노래
    아직도 혼자 부르며
    울고 있던가,

    ㅡ나태주 ㅡ 바람에게 묻는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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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1일

  • 월미도자유인  

    ㅡ 지금 이순간 ,,,

    잠시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주위를 둘러보기ㅡ

    사람들의 표정과 자연을 눈여겨보고
    여러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 보길
    내가 지금 살아가는 세상이 어떤곳 이고
    어떠한 일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는지
    분명 당신이 놓치고 있던
    또 다른 무언가가 보일것이다


    ㅡ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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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미도자유인  

    ㅡ 가을의 시

    묵은 그리움이
    나를 흔들자

    망망하게
    허둥대던 세월이
    다가선다

    적막에 길 들으니
    안 보이던
    내가 보이고

    마음까지도 가릴 수 있는
    무상이 나부낀다

    ㅡ 김초혜 ㅡ 가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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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1일

  • 월미도자유인  마주앉아
    ★  마시는 커피 한잔처럼
    ★  편안함을 주는 마음이라면
    ★  마음에 상처는 없을것입니다.
    ★  혼자 마시는 커피 한잔 보다
    ★  함께 마시는 차 한잔에
    ★  행복한 추억을 남기듯
    ★  보이지 않는 사아버라 해서
    ★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사이버라 함은
    ★  마음이 먼저 만나 정들어 가는곳입니다.
    ★  닉네임 하나가 이름이 되고
    ★  아바타가 나 자신을 알리듯
    ★  상상속에 남아
    ★  글 하나에 마음을 알게 되어
    ★  좋은 기억을 남겨
    ★  사이버의 만남도
    ★  소중히 여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ㅡ 퍼온 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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