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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5일

  • 노란 은행잎 위로
    흰눈이 쌓이는 계절이 왔습니다.
    추워지면 사람이 그리워지는 것처럼
    따순 군 고구마 군 밤
    포장마차 오뎅국물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길거리엔 철따라
    어느새 붕어빵이 구어지고
    따끈따끈한 호떡이 기름위에서 지글거립니다.
    먹는 것도
    입는 것도
    나누는 것도
    사람들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네요..

    친구님들 추운날씨에 건강관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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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다보면
    누구나 다 힘들고 지치고 당황스럽고
    눈물겨울 때가 있어

    그런데 어차피
    내 눈물의 의미를 나 이외에
    그 누구도 해석할 수 없고
    내 고민의 깊이를
    그 누구도 정확히 잴 수 없어

    다만 쓰러지지 않을 정도의
    따뜻한 위로 한마디가 필요하지

    내 마음의 문을 열고 감싸주는 건
    열쇠가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라는 것.

    - 김이율의 가끔 이유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中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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