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동경님의 프로필

열심히살자 18년 12월 30일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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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 ♡、마음은 그 사람의 중심입니다

    외모는
    웃음과 흥겨움을 주는
    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꽃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고
    향기도 떠나갑니다

    하지만..
    예쁜 마음과 지혜는 샘물과 같아서
    시간이 지나가도 변치 않고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사람을 사귈 때는
    외모 보다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십시오

    중심이 반듯해야
    삶이 아름다워 집니다.

    - 김옥림의《행복한 빵점짜리 남자》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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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평온함이 흐르고
    물안개 자욱한 산자락
    풀꽃이 고개를 들면
    빗물에 젖어가는 흙냄새는
    당신을 생각하게 합니다
    외로운 비가 내리면
    하늘은 사랑을 부르고
    비 오는 날
    행복한 동행자는
    수채화 같은 당신이 되어 주었습니다

    - 안성란『비오는 날의 수채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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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여행은,
    120점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곳'을
    찾아내는 일이며

    언젠가 그곳을
    꼭 한 번만이라도 다시 밟을 수 있으리란
    기대를 키우는 일이며

    만에 하나,
    그렇게 되지 못한다 해도
    그때 그 기억만으로 눈이 매워지는 일이다.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한 하루
    건강에 주의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움으로 채우시고,
    행복하게 한 주 마무리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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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한 잔의 Coffee처럼 / 용혜원

    하루에
    한 잔의 Coffee처럼
    허락되는 삶을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지나고 나면
    어느새 마셔버린 쓸쓸함이 있다.

    어느 날인가?
    빈 잔으로 준비될
    떠남의 시간이 오겠지만
    목마름에
    늘 갈증이 남는다.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터져오르는 꽃망울처럼
    얼마나 고귀한 시간들인가?

    오늘도 김 오르는 한 잔의 Coffee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뜨겁게 마시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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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가을 이야기 / 윤보영

    큰일 났습니다
    출구도 없는 길이 막아섰습니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이곳을 지나려면 힘들 텐데

    하지만 어떻게 합니까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그냥 즐길 수 밖에

    그대 생각 더하면서
    출구 없는 가을을 즐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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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오늘 핀 꽃은 어제 핀 꽃이 아니다.
    오늘의 나도 어제의 나가 아니다.
    오늘의 나는 새로운 나이다.
    묻은 시간에 갇혀 새로운 시간을 등지지 말라.

    과거의 좁은 방에서 나와
    내일이면 이 세상에 없을 것처럼 살라.
    우리가 지금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삶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라.

    - 법정스님의《일기일회》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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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저 찬란한 태양
    마음의 문을 열어
    온몸으로 빛을 느끼게 하소서

    우울한 마음
    어두운 마음
    모두 지워버리고
    밝고 가벼운 마음으로
    9월의 길을 나서게 하소서

    꽃 길을 거닐고
    높고 푸르른 하늘을 바라다보며
    자유롭게 비상하는
    꿈이 있게 하소서

    꿈을 말하고
    꿈을 쓰고
    꿈을 노래하고
    꿈을 춤추게 하소서

    이 가을에 떠나지 말게 하시고
    이 가을에
    사랑이 더 깊어지게 하소서

    - 이해인의《9월의 기도》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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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이 되는 마음 / 성전

    좋은 말을 들으면
    그대로 가슴에 새겨 실천하려 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그 연민에 눈물 짓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살 만한 것이 되고
    또한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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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때 묻은 요란한 세상보다
    고요한 정적이 흐르는 적막이 더 요란하다
    정작 세상의 들을 말을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요한 적막이 흐르면 눈을 감고
    마음의 귀로 세상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화려하고 휘 형 찬란한 볼거리가 많으면
    정작 봐야 할 것을 보지 못한다

    사물의 보임을 보지 말고
    마음의 눈으로
    진정 봐야 한 것을 봐야 한다.

    - 김영국의《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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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나한테 필요한 옷

    나한테
    필요한 옷은 무엇인가?
    쇼핑 전에 옷장을 살펴본다.
    지금 갖고 있는 옷들을 보면서,
    당신에게 꼭 필요한 옷이 무엇인지 알아차린다.
    아무리 셔츠 사 모으기가 취미여도 지금은 셔츠 대신
    바지가 필요할지 모른다. 그러면 셔츠 코너를
    헤매고 다닐 필요 없이, 목적한 바대로
    바로 바지 코너로 가면 된다.

    - 조너선 S. 캐플런의《도시에서 명상하기》中에서 -

    * 추석은 잘보내셨나요?
    남은 연휴도 행복하고 즐겁게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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