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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 詩 / 木 馬 글 쓴이 : 목마멀뚱중 고독을 사랑했어라. 외로움을 벗삼고 그리움을 사랑하며 별 헤는 밤을 가진 사람. 청춘을 다.. 05월 08일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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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8일

  • 별밤지기50  즉흥 詩 / 木 馬 글 쓴이 : 목마멀뚱중

    고독을 사랑했어라.

    외로움을 벗삼고

    그리움을 사랑하며

    별 헤는 밤을 가진 사람.


    청춘을 다 잃어도

    꿈도 낭만도 없이

    홀로 외로이 어둠에 앉아

    그대 별헤는 사람아.


    외로움보다 더 짙고

    그리움보다 더 진한

    그 무엇에 고독을 취하고

    사랑조차 외면한 사람아.


    고독을 사랑했어라.

    외로움을 벗삼고

    그리움을 사랑하며

    별헤는 밤을 가진 사람아.



    한점 부끄러워할 일 없이

    별이 있어 미소짓고

    덜어내는 삶의 조각들

    그대 이름 별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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