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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연은 맞나나봅니다 늘 함께해 주셧서 감사하고 변치안는 인연 이어가요 . 08월 26일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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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6일

  • 가을이라 속삭여 주네

    은향 배혜경

    청명한 하늘
    신선한 바람이
    가을이라 알려 주네

    길가의 가로수
    한 잎 두 잎
    단풍으로 물들며
    가을이라 손짓하네

    노랗게 익은 벼
    들녘의 평화
    가을이라 노래 부르네

    누군가가 그리운
    외로워지는 마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뒤숭숭한 마음
    가을이라 속삭여 주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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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 가을엽서/안도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 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9월 마지막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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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빈의자

    주인잃은 의자가
    비를 맞으며
    그대를 기다립니다

    언제 떠나셨는지
    기억마져도 아련함속에
    쏟아지는 비에
    그대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강산이 변한 만큼
    시간이 흘렀지만,
    그대를 기다리는 의자는
    아직도 그대의 온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긴세월의 흐름에
    먼지가 뽀얗게 쌓여진 의자는
    그대가 오시기를 기다리며,
    내리는 비를 맞으며,
    오늘도 그대를 기다려봅니다

    그대는 정령 홀로 남겨둔
    빈의자를 잊어셨나요

    그대는 정령 비를 맞으며
    슬프하고 있는
    빈의자를 외면하시렵니까

    그대는 정령 더 이상
    빈의자를 찾지 않으시렵니까

    그래도 괜찮아요.
    아직도 그대를 잊지못하고
    그대를 기다리는 빈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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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 미소는 /마루 박재성

    너의 미소를 바라보고 있으면
    환각에 빠진다
    꽃 중의 꽃
    장미보다 아름다운 너
    계절의 왕
    가을 햇살보다 포근한 너
    별 중의 별
    샛별보다 빛나는 너

    그런 네가 나를 바라보며
    미소 지으면
    환각이 아니라
    조건 없는 사랑에 빠진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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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오직 당신뿐입니다

    내가 바라볼 수 있는 건
    당신뿐입니다

    여러 사람 중에 한 사람인
    당신이 아니라
    오직 단 한 사람뿐인
    당신입니다

    비록 당신은
    많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인 나를
    사랑했다 할지라도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못할 이유가
    되지는 못하고
    당신의 사랑이 어떠할지라도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건
    오직 당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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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 아침이슬 / 나동수

    세상을 아름답고
    포근하게 덮어주는
    애틋한 사랑의 마음
    따스한 연민의 마음은
    새벽녘 찬바람에
    눈물로 피어나니,

    밤새워 누군가는
    사랑의 눈물을 흘리고
    밤새워 누군가는
    연민의 눈물을 흘리고
    밤새워 누군가는
    아픔의 눈물을 흘린다.

    누군가의 사랑과
    누군가의 연민과
    누군가의 아픔이
    밤하늘에 가득 차면
    새벽녘 찬바람에
    수정꽃으로 피어나
    풀잎에 투명하게 맺힌다.

    행복한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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