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캠퍼스5060 22년 11월 14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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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5일..로나를 처음 만난날.
반려견을 무지개다리 건너로 보낸 친구의 슬픈 모습을 보다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선물 해주고 싶어서 애견 카페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발견한 로나...
하지만 더이상 반려견을 키우고 싶지않다는 친구의 말에 어쩔수없이 떠안게되고
마땅히 이름을 생각 해본적도. 떠오르지도 않아서 코로나가 유행 하던 때라 그냥 생각없이 편하게 짓게된 이름 "코로나"
어느덧 로나와 함께 지내온 시간이 2년이 되어간다..
지금은 내게 너무나 소중한 가족이 되어 내곁에서 함께 해주는 로나야~ 오래도록 건강히 아빠랑 함께하자~^^
"사랑해 로나야"10:03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