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님의 프로필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11월 12일 (오늘)

  • II유민II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저장
  • II유민II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 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저장

11월 09일

  • II유민II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그 고운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 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너무도 멀리 떠나갔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
    저장

10월 31일

  • II유민II 어느 순간
    내 맘에 조용히 들어와
    기쁨과 행복을 주는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그대라서 좋아요

    아무 때라도
    머릿속에 떠올리며 살며시
    미소 지을 수 있는 한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라서 좋아요

    누구도 모르게
    내 가슴에 몰래 숨겨둔 채
    예쁜 사랑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마음이 따뜻한
    그대라서 좋아요
    저장
  • II유민II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 보지만.....

    거스를 수 없는
    세월에.....

    마음 한켠은
    늘 허무함이 엄습해...

    늘 듣던 음악도
    누군가와 함께 듣고 싶고...

    따뜻한
    차 한잔에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랑이 그리워지는
    나이 역시 ...
    중년이 아닌가 싶다。
    저장

10월 30일

  • II유민II 어렴풋이 들려오는
    나뭇잎의 떨어지는 소리
    이제 찬바람이 불어오니

    나에 생도 저렇게 되어가나 보다
    파란 잎에서 각각의 색깔로 물들고
    온 산이 색색의 옷으로 갈아입어

    나에 젊음을 과시하는 요즈음
    인파는 좋아라. 나를 따르고
    찬바람이 불어오니 하나 둘 낙엽이 되어

    그 소임을 다 하여 가는구나
    이렇듯 세월의 시간은
    그 누구도 잡을 수가 없나 보다.
    저장

10월 28일

  • II유민II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저장

10월 26일

  • II유민II 무거운 하루가 무릎을 펴고 앉으면
    사랑은 저만치 색갈없는 응시를 한다
    사랑은 사치만을 걸치고
    저편에 서서 미소만 흘린다
    애증으로 키워오던 사랑은
    거추장스런 껍질을 벗어 던지고
    알몸을 들어내면
    매력을 삼켜버린 유혹은
    멀건 눈을 뜨고 침몰하는 육체를 본다
    갈망으로 살을 발라내고
    그리움은 가슴에 묻어놓고
    노쳐버린 시간들...
    사랑은 낙도의 고독으로 저문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열린 눈길만 그저 달콤 했는데
    황망이 떠나버린 뻐꾸기 둥지처럼
    미련없는 사랑의 저편은
    바람빠진 풍선처럼 허무하기만 하다
    저장

10월 18일

  • 별님님께서 찬송과감사의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저장
  • 별님님께서 드보라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저장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