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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19년 09월 29일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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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6일

  • <몸이 내는 소리>

    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몸은 계속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 가만히 들어보세요.
    " 목이 뻣뻣해 "
    " 활기가 없어 "
    " 어지러워 "
    " 다리가 저려 "
    " 피로해 "
    " 좀이 쑤셔 "
    " 목말라 "
    " 손이 떨려 "
    " 발목이 아파 "
    " 목이 칼칼해 "등 굉장히 다양합니다.
    정작 우리는 몸의 소리를 잘 듣지 않습니다.

    - 문요한의
    《이제 몸을 챙깁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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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꽃]

    네가 나의 꽃인 것은
    이 세상 다른 꽃보다
    아름다워서가 아니다.

    네가 나의 꽃인 것은
    이 세상 다른 꽃보다
    향기로워서가 아니다.

    네가 나의 꽃인 것은
    내 가슴 속에 이미
    피어 있기 때문이다.

    -한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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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7일

  • 세상의 수많은 말들 중에서
    맛이란 말보다
    더 군침 돌게하고 성스럽고 혁명적인 말은 없다.

    맛없는 삶은
    죽음과도 같기 때문에...

    맛이야말로
    무미건조한 일상에
    균열을 내며 솟아오르는 샘물이거나
    구름 사이로 '쏟아져 내리는 빛의 폭포이기 때문에...

    내 몸에서 태어나는 여러 가지 맛 중에서도
    뼛속까지 휘어잡는 맛 중의 맛
    으뜸 맛은

    살맛...

    삶을 삶답게 하고
    삶을 맛나게 하는...

    죽음이 제일 두려워하는
    맛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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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이든 곁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른다.

    항상 그 자리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내게서 떠나갔을 때
    진한 허전함과 원래 그대로의 모습을 간절히 기대하게 된다.

    왜 모를까.

    모든 것이 일상처럼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의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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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 하악하악


    멋진 사람이 되지말고
    따뜻한 사람이 되세요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줍니다

    잘난 사람이 되지말고
    진실한 사람이 되세요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어지지만
    진실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어집니다

    대단한 사람이 되지 말고
    좋은 사람이 되세요

    대단한 사람은 부담을 주지만
    좋은 사람은 행복을 줍니다

    - 이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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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로 말하지 마라

    너는 단 한 번이라도
    검은 그림자에 마음 담은 적 없느냐!

    살면서
    너는 단 한 번이라도
    자신도 모르게 흙탕물에 손을 넣고
    아프게 울어본 적 없느냐!

    누구나가 한 번은
    씻지 못할 오점에 갇혀
    두려움에 떨어본 적 있으리라

    우리 모두 그 죄를 사하기 위해
    사는 것은 아닌지

    - 이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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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면서 끝까지 내편이 되어줄 사람

    나의 보호자는 나뿐입니다.

    "잘했어"

    "수고했어"

    "괜찮아,힘내."

    "사랑해"라는 말을

    자신에게 자주하세요.

    그 말이 마법의 언어가 되어

    당신을 지켜줍니다.

    - '새벽2시에 생각나는 사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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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 방랑객과 여행객은 다릅니다.

    방랑객은 하루하루 떠돌 뿐 돌아갈 집이 없습니다.

    반면에 여행객은 세상을 떠돌다가도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언제나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문제는 내가 돌아갈 집이 과연 '정말 좋은 집 '이냐 하는 것입니다.

    삶이란 정말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해 떠나는 순례와 같습니다.

    - 고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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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다가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고
    등을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건지
    왜 이리도 사는게 바쁜건지

    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
    명예를 얻으려 하는것도 아닌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

    돌아 보면 남는것도
    가진것도 별로 없는데
    무얼 위해 이러 정신없이 사는건지

    나도 문득 바라본 하늘은
    왜 저리도 눈이 부신건지

    가끔, 정말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고 하늘만 보고 싶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어디를 향해 가느냐
    지치지 않고 기분좋게 내속도에 맞추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 '수고했어, 오늘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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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8일

  • 가끔 사람들은 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특별한 사람인지 몰라요

    가까이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죠

    잃고 나서야
    뒤늦게 후회를 하게 돼요

    멀어졌을 때 뒤늦게 깨닫지 말고
    곁에 있을 때 잘해주세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정말 소중한 사람은 한결같
    내 곁에 있는 사람이에요

    -'너라는 위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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