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칼님의 프로필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말하는 자, 험담의 대상자, 듣는자. -미드라쉬 - 21년 03월 14일 20:01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7월 03일

  • 동트는언덕 오랜만에~~~프로필에 몇자 적습니다^^

    수염자라는것까지 ㅎㅎ 배너사진 끝내주네요^^
    칠월도 건강히 잘 보내시고,
    홧팅입니다~~~!!

    참,오늘자정방송 티는 못내지만,조용히 대충 듣기해용~

    새한주 무더운 여름을 잘 버텨내며~웃어요~~^______^
    • 어머 깜짝이야 +_+
      언덕님도 언능 부활해서 날아다니세요!! 07월 04일 03:16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06월 30일

  • 침묵보다 나은

    할 말이 있을 때에만

    입을 여는 게 좋다.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침묵의 기술 中

    저장
  • 인간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저장
  • 누군가의 관심을 이용해서 사심을 채우는 이들이
    구린내를 풍기며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물질은 받아주되 마음은 받을 수 없는 사람들.
    하도 돌아다녀서 새로운 호구들을 물색하는 데 어려움이 생긴 거지.

    항상 같은 패턴.
    일정 시간 휴식을 하고 와서 활동하다 또 말없이 사라지는...

    묻고 싶다.

    방송이 목적인지,
    방송에 관심을 가져주는 이들이 이성으로 보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선물 공세가 관심인 건지...

    톡 주고 전번은 주지만 주소는 주기 쉽지 않지.
    혹시라도 찾아올까 봐.
    드러내지 못할 비밀들이 많은 너희는
    선물함에서 배송지 입력만이 필요할 뿐.

    적당히들 해라.
    목소리만큼 맘도 곱게 쓰지 않으련?
    이 바닥 좁다.

    저장

06월 24일

  • 쟈칼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눅눅하다.
      습해.
      절여지는 기분이야.
      몸도...
      마음도... 06월 24일 14:43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책임감은 자기 결정에서 온다.

    뭔가에 책임을 진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다.

    우리는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그 결과에 대해 책임까지 져야 한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어 한다.


    책임이라는 영어 단어 'Responsibility'를 보면 'Response'와 'ability'로 이뤄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책임이란 곧 어떤 상황에 대한 반응을 결정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스스로 뭔가를 결정했다는 것은 곧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자신이 져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책임이란 결국 자기 결정에서 온다는 뜻이다.

    저장
  • 오늘의 詩

    오지랖 [be nosy]


    니가뭔데 남의집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니모자도 아니면서
    선심쓰듯 주려하니

    게시판은 폼이더냐
    하고프면 글쓰겠지

    알아서들 할터이니
    너는그냥 놀다가라

    • 형식과 절차가 있는 곳이다.
      선택은 그들의 몫.
      등 떠밀어서 될 일이 아니란 말씀.
      잠깐의 관심와 흥으로 선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06월 24일 12:0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06월 11일

  • 참 이상해.

    아무리 온라인 바닥이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만
    우린 기본적으로 중등교육 이상을 받은 사람들인데...

    도덕적,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과
    아무렇지 않게 관계를 맺는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

    유부남, 유부녀와 연애질하면서 자랑하듯 프로필에 글을 올리고
    커플인증 하는 것들을 보고 있으면 토나올 지경이던데..

    그들의 부정함을 몰랐던 게 아니라,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그들과 맺어지는 관계에 대해서 난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 남편과 바람피는 게 아니라서?
    내 와이프와 바람난 게 아니니까?
    남에 인생이니까 내가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어서?
    그들의 사연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서?




    • 우린 이성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다.
      그렇기에 어떤 선택이 모두에게 이롭고 최선일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요즘 다 그렇지 않아? 애인 한 둘은 있잖아'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내 자식, 내 남편, 내 아내, 내 친구, 지인들에게 자신의 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떳떳하게 할 수 있나?
      그 이야기를 듣고 당연하게 받아들일 사람들이 있는가보다? 06월 11일 07:1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그게 아니라면 잘못하고 있는거다.
      니들이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결국 니들은 떳떳하지 못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거야.

      결국 니들이나 니들과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나 그놈이 그 놈인거야.
      겪어보니 그들도 비슷한 성향이더라.
      같은 부류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한 사람들이더라.


      類類相從(유유상종)이라... 06월 11일 07:1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故 노무현 대통령이 이런 말씀을 하셨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06월 11일 07:2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참..이상한것들 많아요,이세상엔...
      장문의 글을 ㅎㅎ
      모른척 하세요,전부 먹을만큼 먹은 나이..알아서들 하겠지요.
      부끄러운줄 알면..아예 안했겠지요.

      즐휴일~되세요 ㅇㅇ 06월 11일 20:48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쟈칼님 말씀이 옳소 06월 12일 19:5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이 글에도 깊은 공감을 느꼈답니다.
      사실 예전에 세이 챗방에 참여하기 싫어진 이유가 바로 저런 이유가
      가장 컸기 때문이었답니다. 06월 16일 14:4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06월 10일

  •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라.
    '나는 지금 이렇게 살고 있다'고
    순간순간 자각하라.

    한눈 팔지 말고. 딴 생각하지 말고,
    남의 말에 속지 말고,
    스스로 살펴라.
    이와 같이 하는 내 말에도 얽매이지 말고
    그대의 길을 가라.

    이 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이런 순간들이 쌓여 한 생애를 이룬다.

    너무 긴장하지 말라.
    너무 긴장하면 탄력을 잃게 되고
    한결같이 꾸준히 나아가기도 어렵다.
    사는 일이 즐거워야 한다.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라.
    묵은 수렁에서 거듭거듭 털고 일어서라.

    - 지금 이 순간 / 법정스님 -

    저장
  •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어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고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라
    죽어서 천당 갈 생각 말고
    살아서 원한 사지 말고 죄짓지 말라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라

    타인들의 인생 쫓아 헐떡이며 살지 말고
    내 인생 분수 지켜 여유 있게 살아가자.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中-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