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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헤세 정원이 슬퍼한다 꽃송이 속으로 빗방울이 차갑게 스며든다 임종을 향하여 여름이 가만히 몸을 움츠린다 .. 09월 10일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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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6일

  • ll별비 생일였네요...늦엇지만 축하해요~~ 행복한 날 되세요^^*
    • 고마워요.^^ 09월 17일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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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과객  9월/헤세

    정원이 슬퍼한다

    꽃송이 속으로 빗방울이 차갑게 스며든다

    임종을 향하여

    여름이 가만히 몸을 움츠린다



    높은 아카시아나무에서

    잎이 황금빛으로 바래져 하나씩 떨어진다

    죽어 가는 정원의 꿈 속에서

    여름은 놀라고 지쳐 웃음 짓는다



    여름은 아직도 장미 곁에

    한참을 머물며 위안을 찾다가

    그 크고 지친 눈을

    조용히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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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1일

  • 과객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이해인




    초승달이 노니는 호수로
    사랑하는 이여!
    함께 가자

    찰랑이는 물결위에
    사무쳤던 그리움 던져두고
    꽃내음 번져오는 전원의 초록에
    조그만 초가 짓고 호롱불 밝혀
    사랑꽃을 피워보자구나

    거기 고요히 평안의 날개를 펴고
    동이 트는 아침
    햇살타고 울어주는 방울새 노래
    기쁨의 이슬로 내리는 소리를 듣자구나

    사랑하는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착한 마음 한아름 가득 안고서
    나 그대에게
    황혼의 아름다운 만추의 날까지
    빛나는 가을의 고운 향기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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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3일

  • 과객  당분간...열대야...
    조금 지나면 가을...
    그때그때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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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3일

  • 과객  7/25~30 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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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2일

    • 7월은 더 행복하자. 07월 12일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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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3일

  • 과객  반가운 장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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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 과객  言行一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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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 과객  '자살'이라는 말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됩니다.
    stressed를 거꾸로 읽으면 desserts가 됩니다.
    죽을 용기가 있다면 두주먹 불끈 쥐고 멋지게 살아 봅시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디저트 처럼 맛나게 먹어 버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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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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