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ılı♬ 달빛에 흐르는 음악수채화 ♬ılı.. 11월 09일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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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3일

  • 어린시절추억 한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고마운 사람들!
    아름다운 만남!
    행복했던 순간들!
    가슴아픈 사연들!

    내게 닥쳤던 모든 것들이 과거로 묻혀지려 한다.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옮기며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 주어도 한 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좀 더 노력할 걸!
    좀 더 사랑할 걸!
    좀 더 참을 걸!
    좀 더 의젓할 걸!

    나를 위해 살자던 다짐도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헛되이 보내버린 시간들 아무것도 이룬 것은 없고
    잃어버린 것들만 있어 다시 한 번 나를 자책하게 한다.

    ~< 중 략 >~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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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2일

  • 어린시절추억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그대 사랑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함께 하는 행복도 있겠지만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대 볼 수 없기에...
    그대 만날 수 없기에...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애절하게 보고플 때가
    사랑은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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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 어린시절추억 * 차 한 잔을 나누고 싶어지는 사람 *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날이면
    안부를 묻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간 햇살이
    창가에 스치는 날이면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현듯이
    보고픔에 목이 메이는 날이면
    말없이 찾아가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리없이
    빗방울에 마음을 적시는 날이면
    빗속을 거닐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유없이
    마음한켠 쓸쓸해 지는 날이면
    차 한잔을 나누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까만 어둠이
    조용히 내려 앉는 시간이면
    그리움을 전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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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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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