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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말 매일 우리가 하는말은 역겨운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말로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17년 10월 08일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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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어린시절추억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그리워하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라도 한번 들려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편지를 한 통 받으면 좋겠네요.
    편지 같은 건 상상도 못하는 친구로부터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가 담긴 편지를 받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누군가가 나에게 보내는 선물을 고르고 있으면 좋겠네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예쁘게 포장하고
    내 주소를 적은 뒤 우체국으로 달려가면 참 좋겠네요.

    ~< 중 략 >~

    - 좋은 글 중에서 -
    •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린시절추억님 09월 21일 07:5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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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시절추억 ★ 당신이 고맙습니다. ★

    손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일으켜 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목마르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물병 챙겨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말 한마디 안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 《해바라기 연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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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2일

  • 형맨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 감사합니다 형맨님 형맨님도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되셔요 09월 13일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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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어린시절추억 같은 방향

    진리도 너의 것이며 나의 것이며
    희망도 너의 것이며 나의 것이며
    진실도 너의 것이며 나의 것이며
    사랑도 너의 것이며 나의 것이며
    종교도 너의 것이며 나의 것이며
    행복도 너의 것이며 나의 것이며
    불행도 너의 것이며 나의 것이다.

    그러나...
    살면서 최후 얻을 건 결국 無이며
    살면서 최후 잃을 건 결국 無이며
    그물이 없는 넓은 바다와 같고
    칸막이 없는 넓은 허공과 같은
    無 속으로 갈 최종 목적지는
    너와 나의 같은 방향의 한 길이다.
    후회와 아쉬움 속으로 매몰되는 한길이다.

    - 좋 은 글 중 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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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4일

  • 어린시절추억 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가 같고
    "즐거운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나는 안 돼"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어두운 쪽으로 흐르고
    "자신을 위해"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밝은 쪽으로 인도된다.

    "할 수 없다"라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만 늘어놓으면 발목 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만 열거하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된다.


    - 출처 : 《좋은 글 대사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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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1일

  • 어린시절추억 * 그대는 누구십니까? *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없는 강둑을 걷는데
    물 위에 미소 짓는 얼굴 하나 그려놓고
    더 그립게 하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푸른 내 마음에
    그리움을 꽃으로 피우고
    꽃과 함께 살자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커다란 별을 따서
    내 가슴에 달아 주며
    늘 생각해 달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 < 중 략 > ~


    - 詩人 : 윤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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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2일

  • 어린시절추억 * 인연 운명 그리고 사랑 *

    인연이란 굴레에서 운명으로
    우리 만나 사랑이 시작 되었고
    잠시라도 잊고 살아갈 수 없어 당신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할 사랑앞에 지키는 욕심 때문에 아파해야 하는 고통속에...
    당신이 내 이름 불러줄 때면 사랑의 향기가 되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행복함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만나고 돌아서도 그리운 사람
    보고 또 바라봐도 보고픔을 만드는 사람
    불러도 또 부르고픈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내 안에 영혼되어 잠들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만 하여도 울컥거리는 가슴이되어
    영원한 무덤 하나 짊어지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 < 중 략 > ~

    - 좋은 글 중에서 -
    • 좋은글 고맙습니다 어린시절추억님 08월 23일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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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3일

  • 어린시절추억 *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

    이 넓디 넓은 세상에서 널 만나지 않았다면
    마른나무 가지에 앉아 홀로 울고 있는 새처럼 외로웠을 것이다.

    너를 사랑하는데...
    너를 좋아하는데...
    내 마음은 꽁꽁 얼어버린것만 같아 사랑을 다 표현할 수 없으니

    속 타는 마음을 어찌하나
    모든 계절은 지나가도
    또다시 돌아와 그 시절 그대로 피어나는데
    우리들의 삶은
    흘러가면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어 사랑을 하고픈걸 어이하나

    내 마음을 다 표현하면 지나칠까 두렵고
    내 마음을 다 표현 못하면 떠나가 버릴까 두렵다.
    나는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네가 좋아서 참말로 좋아서 사랑만 하고 싶다.

    용혜원 : 네가 좋다 정말로 좋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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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9일

  • 어린시절추억 ♣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
    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
    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
    육체의 병 때문에 마음까지
    고통받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중 략>~

    - 이정하 "돌아가고 싶은날의 풍경"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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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7일

  • 어린시절추억 ♣ 만남은 하늘의 책임, 관계는 땅의 책임 ♣


    세상의 모든 일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조화에 의해서
    세상이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합니다.



    만남은 하늘에 속한 일이고
    관계는 땅에 속한 일입니다.



    세상에는 하늘과 땅이 조화를 이루며
    제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자연이 있듯이

    만남과 관계가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 중 략 >~


    좋은 것을 투자하면
    반드시 좋은 관계가 맺어집니다.



    -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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